어제는 찬빈대디에게 좀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드디어 이젠 찬빈대디 핸디맨은 없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드디어
찬빈대디가 솔로로 거듭났습니다.
팀소속으로 일을 하다가, 드디어
제너럴 컨츄렉터가 되었습니다.
이제 당당히 독자적인 길을 갈수 있다고 좋아는하나
또한 고난과 피땀또한 혼자 감수해야 하는 오너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두들 응원해주시고 필요한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KAY CONSTRUCTION
으로 새로 태어난 찬빈대디핸디맨에게 연락주세요.
열일 제치고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253-332-5836
짝짝..축하드려요. 별다방에서 좋은 리뷰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기회에 찬빈아버님보다 성함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