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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어디에 집을 구해야 하나를 여주어 봤더니 벨뷰를 추천해 주시는 분이 많으셔서

일단 벨뷰에 있는 초등학교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여기 별다방 어머니들이 쓴 글 중에서

학교 랭킹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그 싸이트를 들어가서 봤더니

 

예를 들어 클라이드 힐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학교 랭킹은 10점 이었습니다.

10점이 좋은 학교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부모들 리뷰에 보면 테러블한 학교였다. 아이들 관리가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써져있던 것 같아요...(영어가 너무 짧아서...)

 

좋은 학교라는 글을 많은 곳에서 접할 수 있었는데

그러면 좋은 학교라는 기준이 무엇인 건지....

 

우드리지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여기도 좋은 학교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그 싸이트에 리딩과 수학 점수가 나와 있는 것 보니...

제 짧은 영어로 해석해 볼 때 통과한 학생 비율이 70% 대 였던 것 같아요..

 

이게 한국으로 하면 제학력평가 같은 시험을 치루고 나서 거기 기본 점수를 통과한 학생의 %를 나타내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 시험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학교를 정하고 나서 집을 정하는 편이 좀 나을 것 같아서

학교를 먼저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저희 애는 영어가 거의 안 되는 아이인지라 당연히 ESL을 가야 하는데

알아보니 ESL을 받으러 다른 센터에 가야 한다고 하니...

제 운전능력으로 라이드를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1. 좋은 학교를 살펴볼 때 어떤 점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

 

2. 저희는 부부와 8살 큰 애, 3살 작은 애..성별이 다른 남매와 같이 갈 건데

   저희는 한국처럼 3bed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집이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2bed에서도 지낼 수 있을까요??

   1년에 한 번 정도 부모님이 미국으로 오실 수 있으십니다...그래도 거의 저희 가족만 지낼 꺼라...

 

3. 아파트 단지에 수영장이 있는 경우에 그 시설을 사용하는 빈도가 많은 가요?

    맘에 드는 아파트 중에 수영장이 없는 아파트가 있었는데 남편이 아이들 때문에 수영장 있는게

     좋다는데....

 

4. 히스패닉 아이들 많은 곳은 피하는게 좋다는데....이것저것 다 따지면 다닐 학교가 없을 지경이네요...ㅠㅠ

 

아마 직접 그 곳에 가지 못하고 인터넷 상에서만 검색하느라 더 답답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은 가서 6개월 정도 살고 다시 이사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안 그래도 영어 안 되는 큰 애를 또 다른 학교로 전학 시키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학교라도 정해 놓고 그 주변에서 맘에 드는 집으로 다시 렌트할 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저는 이사하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웬만하면 안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도대체....다들 어떻게 학교를 정하셨는지가 무지 궁금합니다...

 

 

 

 

========================================================================================

랭킹 점수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이게 바로 test rating이군요..

 

그럼 제가 해석한 비율이 많는 거 같긴 하네요..

 

저는 학업성적 외에 다른 것들이 포함된 점수인 줄 알았는데 의문점 하나는 해결이 되었네요..

 

  • ?
    호호호맘 2012.11.10 15:45

    공교롭게 저희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생각보다 아이가 전학을 해도 잘 적응하기는 하지만,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좋아요

    겨우 적응했는데, 또 전학하는건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요

     

    그리고, 학부모 코멘트는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어요.

    학교에 100% 학부모가 다 만족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클라이드힐은 빈부격차가 심한 학교에요.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라서 코멘트도 다 제각각일 것 같아요

     

     

    1. 저도 10점 학교에서만 집을 찾았어요. 그 밑으로는 아예 보지도 않았지요.

       그래서 10점 학교만 다니다가 결국 정착은 8점 학교로 했어요. 아빠 회사 가까운데로요.

       

        점수가 높은 학교가 아이들 공부를 더 시켜요. 낮은 학교로 왔더니 난이도가 낮더군요.

        숙제 양도 작아요.

        그리고, 이지역은 10점인 학교는 동양인 비율이  높아요...인도인 포함.

        그리고, 8,9점인 학교는 백인이 많구요. 물론 히스페닉도 좀 있지만, 동양인이 정말 없어요.

         그건...점수를 높혀줄 아이들이 없다는거죠.

         10점이라는건 전체적으로 아이들 수준이 높다는거고... 그보다 낮은 학교는 평균 점수를

         확~! 깍아먹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초등은 담임교사가 더 중요한거니까 꼭 10점 학교가 우리 아이한테 더 좋고 8점이라고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요...

         제 말은...꼭 10점 안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아빠 회사나...엄마 운전 등등을 생각해서는 9점도

         괜찮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고르시라는거에요.

        

     

       2. 작은애를 데리고 주무신다면 2배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작은애를 데리고 자기 때문에 자는 방은 2개에요. 방하나는 그냥 장난감방...

     

    3. 아이들이 어려서 아파트 수영장도 잘 이용 할 것 같긴 하지만,

       그게 큰 조건이 될 것 같지는 않아요. 실외 수영장이라면...일년에 3개월밖에 이용 못할꺼구요.

       날씨 좋을 때는 밖에 호수도 많구요.

     

    4.저도 전학시키면서 전에 다니던 학교는 히스패닉이 거의 없었고, 지금 학교는 10-20%쯤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뭐 특별히 문제는 못 느끼겠어요.

     

     

    아이가 ESL을 해야한다면 ESL이 있는 학교로 가세요.

    저 아는 사람은 동네는 A학교 학군인데, ESL이 없어서 그 집 아이들만 B학교를 다녔어요.

    그럼 동네친구는 다른 학교 다니고...학교 가면 학교애들은 다른 동네 살고...

    같은 동네 애들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게 친구 사귀는데 좋고,  방과후에 놀기도 좋아요.

    그리고, 운전을 잘 못하시면, 스쿨버스 노선을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아예 학교랑 가까워서 걸어서 통학이 되는 지역을 고르시던가...

    아님 아예 멀어서 스쿨버스가 되는 곳을 보세요.  애매한 지역이면 걸어가기에는 멀고...스쿨버스는 안되고...그렇거든요

     

  • ?
    우나 2012.11.10 16:15

    반가운 댓글 정말 갑사합니다...

    전 안 그래도 영어가 잘 안 되는 아이를 공부까지 더 시켜야 하나 해서 엄청 고민이었거든요...

    그런데 esl이 있는 학교는 벨뷰에 4개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esl 센터가 있는 학교인거죠??)

    지금 대충 팩토리아몰 근처로 가려고 하는 중이라서....(아빠 회사 통근 문제도 생각해야 해서)

    동네 친구 문제가 있군요.....

    저야 영어 못해서 동네 친구가 없을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아닐테니....

    그럼 esl하는 아이들은 esl 학교에서 온종일 지내야 하는 건가요??

    저는 오전 몇 시간만 하고 본학교루 돌아오는 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 ?
    Rapunzel 2012.11.11 06:31

    저두 초딩아이 엄마구요. 벨뷰에 살아요. 벨뷰는 다른지역보다는 월등히 집값이 비싸요. 집이 비싸다는건 비슷한 집퀄리티에 비해 값이 월등히 높다는거구요. 가격대비 집이 안좋다는거 염두에 두시고요. 벨뷰가 커서 지역마다 집값과 분위기 차이 심해요. 모든조건이 최고인지역은 값이 당근비싸죠. 그런지역은 최저가의 집이 현재 7-80만불부터 시작이구요. 별로 좋치도 않은집들이 그 정도 가격해요. 중간대 집들은 1.1-1.5 밀리언정도해요. 이게 메다이나 크라드힐 지역이구요. 가격이 저렴한지역은 50만불선에서도 좋은집 구할수 있어요. 물론 이런지역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지고 학교 랭킹이 안좋은 구역이구요. 벨뷰는 학교 랭킹에 따라서 집값이 정비례적으로 차이가 나요. 지금은 좀 덜하나 집값이 올랐을때는 벨뷰 벨뷰시안에서 학교랭킹과 시내에서 얼마나 멀어지는냐에 따라서 가격이 십만불씩 구역차이가 나었어요. 그래서 한 오십만불 정도 차이가 나요. 결론은 집을 첨부터 사지 마시고 일년정도는 아파트에 사시다가 원하는 조건의 구역으로 이사를 가시는게 좋아요. 벨뷰만 좋은것도 아니고 이 근방에 좋은지역이 많아요. 벨뷰는 학교의 퀄리티를 무지 중요하게 여기시는분들 거의 대부분입니다. 최고의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다들 집들 비싸게 주고 이사를 한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10점의 학교에도 불만 있으신분 많규요. 사립도 벨뷰안에 많아요. 일년에 만 이천에서 만 칠천만불씩 하는 초등학교도 공립못지 않게 큰데도 여려군데 있어요. 십점만점 구역에서도 사립으로 많이 보내구요. 가격이 좀 낮고 집이 좋은곳에 사시면서 사립을 보내는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 ?
    우나 2012.11.12 04:11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도 일단 좀 살아보고 결정하자고 하는데

    제가 영어 울렁증 때문에 저희 아이도 그럴꺼라 지레 겁 먹어서 걱정하나 봅니다

    일단 이제부터는 가서 부딪히면서 걱정해야겠네요

    저번 글에도 자세한 답변이 많이 도움되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 ?
    Rapunzel 2012.11.11 06:46

    여기는 집살때 수영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진 못해요. 오히려 피해서 사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사용날짜가 한여름에도 아주 적어요. 더운날은 아파트에사는 친구집에 놀러가면 되구요. 여기는 아름다운 호수가공원이 많아서 호수로 데려가요. 호수에도 라이프가드 있고 수영구역이 따로 있어요. 그리고 크럽으로 데리고 가서 실내수영도 시키구요. 결론은 이곳은 집을 고르기가 무지 힘들어요. 가격차이 심하고 구역분위기도 많이 다르거든요. 일단 아파트에 사시고 여러구역을 둘러보시는게 필수에요. 초딩때 전학은 아이에게 별상관 없어요. 자주 이사하면 몰라도요. 어차피 초딩때는 해마다 친구가 바뀌고 그러니깐요. 벨뷰안에서는 아이가 초딩때 이사오시는분이 무지 많기땜에 걱정 안하셔도 되요.

  • ?
    bellesw 2012.11.11 20:49

    일단, 여기는 운전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들 나이스하게들 운전해서...로컬운전 껌이예요~!! 걱정마시길.. 스쿨버스노선있는 곳으로 구하시면 얼마나 편하신지..그만한 메리트가 없지요... 수영장...전 ymca 추천합니다.ㅎㅎ 실내아니면 무용지물이예요.

  • ?
    우나 2012.11.12 04:13

    아!!! Ymca!!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한적한 시골에 살아보니 고속도로라는 것은 평생 한 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은근 걱정입니다만

    일반 도로는 괜찮은가 보네요


    다시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린도유맘 2012.11.13 22:15

    벨뷰에 한국사람들 많이 살고, 학교 좋고, 여기 저기 편의시설들도 많다는거 동의하는데요...전 개인적으로 여기 미국까지 와서 한국같은 입시 분위기에서 애들 공부 시켜야 하나..하는 생각입니다.  Standardized test 성적 좋고, 명문대 많이 보내는게 정말 좋은 학교인지, 누구나 말로만 하는 애들 개성, 적성은 어디서 키워줘야 하는지, 명문대 가면 정말 인생이 잘 풀리는건지....이 벨뷰 안에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brand name만 찾는 물질 주의적으로 되어 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지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학교는 선생님과 학부모의 관계 좋고, 총기, 도난, 마약, 섹스 문제 없이 안전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체험 중에는 다양한 민족과 섞여 사는것도 포함입니다. 어차피 사회 나가면 다민족들 상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회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하루 하루 먹고 사는게 힘든 사람도 있고, 편부모나 same-sex couple부모를 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미국사는데 히스패닉과 상대 안하고 살 수 있나요? 미국인지 중국인지 헷깔릴 정도로 중국애들이 잡고 있는 학교가 성적만 좋다고 좋은 학교 인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책하고 씨름할 시간 할애해서 애들 데리고 나가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한국에선 못해보는 조정같은 운동도 해 보고, 요리도 배워볼 수 있고, 집짓는것도 해 보고, 꼭 전공이 아니더라도 시악이나 무용/연극 무대 공연, 작품 전시 같은거 해 보는 경험이 학생때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미국 교육의 핵심은 그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수 있고 이런 기회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제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부터 다녔는데요....여긴 이런저런 탈렌트가 없는 애들이 공부만 들이 파는거 같더라고요. 

    공부는요...그냥 사는데 지장 없을 만큼만 하게 하시고요, 책(교과서 말고) 읽고 다양한 경험 쌓게 해 주세요. 그럼 학군 문제로 고민하시는거 많은 부분 해결되지 않을까 하네요. 사실 공부는 나중에 애가 알아서 해야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란거 우리 다 알잖아요. 저도 주변에 보니까 나중에 공부에 재미붙여서 혼자 들이파는 애들 있던데, 이런 애들은 그 누구도 못따라 갑니다.


  • ?
    우나 2012.11.14 03:51

    맞는 말씀이세요...

    저는 좋은 학군이 공부 잘 하는 학군이 아니라 위험요소가 좀 덜한 학군이라고 처음에 이해 했는데 여기서는 그게 아닌가 보군요

    전 개인적으로 너무 공부 많이 시키는 학교는 좀 피해 보려고 하는 중이었거든요

    그렇다고 또 너무 놀기만 하는 학교도 곤란은 하겠지만...

    저희는 몇년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야 하는 처지인지라 더 고민입니다

    미국 학교에 너무 익숙해져서 또 한국에서 부적응 할까봐서 학교 선택이 많은 고민이었건 것 같아요


  • ?
    jackie 2012.11.15 21:44

    아린도유맘 의견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친구들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고 감사와 여유를 배울 수 있으면 어디든 최고의 교육이고 학군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결국의 삶의 질이기도 하구요.


    소신것 자식 키우기 위해선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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