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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92 댓글 10

기러기로 아이와 둘이 있는 엄마인데요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저도 아이도 무서움을 많이 느껴 좀 비싸더라도 안전하고 좋은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어요.

 

대문이 있어서 거기 사는 사람들만 열고 닫는 리모컨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니 원베드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 아파트는

 

1. GLEN PARK이나

Cascade 나, Arcadia이 세 개중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2.페더럴웨이에 원베드 타운홈은 없나요?

아파트보다는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조언좀 해주세요.

콘도 렌트에 대해서도요. 원베드로요.

 

3. 아파트는 처음 살게 되는 것이라 하나도 모르는데 1층이 나을까요 3층이 나을까요? 안전성 측면에서요. 아이는 초등학생 1명이예요.

 

3. 아파트에 못 박아도 돼요? 아님 추가로 뭔가 잠금장치를 설치해도 되나요?

전구가 나가거나 이런건 제가 하는거예요 아님 오피스에서 해주나요? 그리고 하수구가 막히거나... 이런거..

그리고 오피스는 5시면 문을 닫는데 그 이후에는 이멀젼시 상황에 아파트에서는 어디에서 도와주나요? 그건건 없나요?ㅠㅠ

 

4. 아는 한국 분도 없고 집은 옮겨야 하니 막막하고 ... 도와주세요.

 

 

  • ?
    Greenlime 2012.01.30 01:45
    안녕하세요 저는 arcadia 살고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리자면 방한개 짜리 타운홈은
    아마 찾기 힘드실거구요 대부분 방 두개부터 시작을 해요 일단 지역 마다 틀리긴 하지만 위험도는 많이 느끼고 살고 있진 않은편이네요 간간히 차가 털린다던가 집이 털린다던가 ㅎㅎㅎ 없으면 좋겠지만 어딜가나 그런 뉴스거리는 있는걸로 알고요 사는 아파트 마다 틀린긴 하지만 못박는 거는 별상관 없구요 나가실때 마트에서 파는 못 구멍 막는 스티커나 요런거 해 놓고 나가셔더 되고요 아님 디파짓 한 돈에서 깍이기도 하고요 그치만 대부분의 아파트는 못 박는 거에 대해서는 팍팍하게 안굴어요
    대신에 살고 있을때 바로바로 오피스이 예기하셔서 그때 그때 맘에 안드시는거 다 고치는게 좋아요 나중이 나갈때 돈을 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살고 있을때는 고쳐달라 해도 아무 금액을 요구 하지 않아요 나갈때도 문제가 안되고요 그리고 따로 장금 장치 하는거는 저희 같은 경우는 고리를 달아서 반쯤 열리게끔 하는 장금 밖에 없구요 최첨단 장비를 달아야 하시겠다면 대문도 바꿔야 겠죠 ^^;; 대문을 바꿔줄 아파트는 없을거에요 문을 뚫는 다거나 하는 일도 안되겠죠..잠금 장치의 대해서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할수 있는 한도가 어느정도가 되는지..그건 전문의를 따로 불러 기존의 것을 손상 안시키고 달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이사 나가실때 다시 뗘서 가쟈 가면 되니까 상관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어떤 것이 고장나면 앞서 말씀드린거와 같이 오피스가 다 고쳐주고요 전구는 달아 주기도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어두워서 답답한데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달고요 가끔 오피스에서 전구만 달라해서 내가 할테니 신경쓰지 마라 할때도있고 너무 높은데는
    어쩔수 없이 오피스를 부르
    죠 글랜팍 아케이디아는 분위기가 비슷비슷 하고요 케스케이는 많이 안가봐서 잘은 모르지만 단층으로 이루어 진것도 있고 오피스
    앞쪽에는 타운 홈으로 이루어 진것도 있는 걸로 알아요
    그게 방이 몇개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요 기억을 되세겨 보면 하나였던것도 같구요 저도 일단 겁이 많아서 최대한 오피스와 가까운 위치에 살길 원해요 좀 깊숙한곳 보다는요 그리고 말씀 하신 세곳 모두 한국 분들이 많이 계시고요 아마도 오래지내다 보면 도움 받을수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아! 이멀젼시 연락 말씀하셨는데 살면서 나에게 일어나는 이멀젼시가 얼마나 많을까 생각 해봤는데 일단 일어나도 오피스랑 연락할일 없는것 같아요 한번도 그런적도 없지만 사람이 아프거다 다쳤으면 경찰이나 911부르고요 뭐 다른 항의를
    하겠다 하면 오피스 근무하는 시간에 항의 하면 되시고요 저는 한번도 오피스에다 (이멀젼시같은게 없지만) 그런 이유로 연락 한적 없으니 컨텍 넘버는 모르겠고 요 부분은 아파트 가셔서 자세한 인포를 받으시면 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일층에 산다고 안전하고 삼층이 산다고 안전 하고 ..제 생각엔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소음때문에 맨 위층에 산다거나 아이들때문에 일층애 산다거나 뭐 그런 이유죠....ㅎㅎㅎ 그냥 사시기에 어떤게 적합한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안전성은 어딜가나 100프로 보장될수는 없으니 창문에 나무틀을 껴논다거나 나갈때 문을 잘 잠군다던가 블라인드를 너무 열어 놓지 않는다던가 그래야
    할것 같아요 암래도 아이랑 둘이서 살기엔 무서울지 몰라도 너무 무서워 하지 마시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계시 동안 편하길 바래요 :)

    이만 두서 없이 써내려온 글 입니다~~
  • ?
    Greenlime 2012.01.30 23:29
    추천 하는 곳이라....제가 살아보지 않아서 2010년도 여름에 한창 차를 털리눈 일이 허다해서 작년도 부터 저희 아파트는 실시간 교대로 시큐리티 차량과 보초???서는 분들의 안전 전검??이 잘 이루어 지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 부터는 그런 좋지않은 소식이 많이 들리진 않구요 한겨울에는 난방비 포함 전기세인데요 그것이 200불 많으면 250불 정도 내요 그리고 인터넷 물세 등등 따로 내는데요 물세는 많이나오면 칠
    팔십불 정도...저희는 방세개 기준이고요 방한개 정도도 그정도 하려나...왜냐면 저희도 한방에 다같이 자기 때문에 방하나만 히터를
    켜구 있구 온종일 거실에 켜져 있고요...저는 아케디아 에서 젤 조용한 위치에 있어요 ㅎㅎ 아이들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는 집들은 여름만 되면 시끌시끌 하대요 뒷쪽이 산책로 길이라 처음에는 음산하고 어두컴컴해서 무서울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ㅋㅋㅋ 앞쪽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특성을 지니고 있고 주차창이 가깝고 가로등이 커서 훤해요 앞쪽은..자세한 내용을 드리고 싶은데 쪽지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암튼 전 그런 위치에 살아요~~~
  • ?
    가을이 2012.01.30 22:49

    아, 감사해요. 너무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내일 다시 한번 아케디아를 가보려고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빌딩이 있으세요?

    그린 라임님은 어느쪽이세요?

    참, 원베드는 한 어느 정도의 유틸리티를 생각해야 할까요? 물론 쓰기 나름이겠지만 겨울을 기준으로 아이와 제가 산다면요....

    너무 많은 질문이... ㅠㅠ

     

  • profile
    찬빈맘 2012.01.30 20:30

    뭐 다른건 그린라임님 너무 자세하게 써주셨는데요.

    게이트가 있어도 차털리고 집털리고 크게 다르지 않아요.

    개인이 조심하지 않는이상...

    그래도 구하신다는 그 동네 치안정도가 나쁜 편은 아닌데요.

    저희는 캐스캐이드 릿지입니다 참..

    그래도 차안에 네비게이션 두고 내리고 차문 깜박하고 안잠그고 ㅎㅎ

    저희불찰로 차 3-4번 털렸네요.

    뭐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 소용없고, 개인이 조심하는수밖에 없슴디다...

    3충건물중 2층사는데요.

    참고로 미국의 1층집의 특징은 땅의냉기로 좀 집이 춥다고 해요. 난방을 하고 쿡을 하고 하면 아무래도 습기가 극성을 부린다죠. 그리고 꼭대기층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울 가능성 있구요.

    중간층은 위층 소음 스트레스와 (미국집은 방음이 거의 안됩니다.) 아래층의 컴플레인을 고스란히 겪을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전 소음때문에 1,3층을 선호하는데...울남편은 절대 집은 습하거나 추우면 안된다고 중간에 낑긴층을 선호합니다 ㅎ

  • profile
    찬빈맘 2012.01.31 04:28

    네 주차장에 CCTV없구요 몇번 오피스에 설치를 요구해도 ...안되네요ㅎ

    그리고 캐스캐이드 는 단지가 엄청 크고요. 내부 리노베이션등이 다 잘되있어요. 카펫도 당연히 이사오시면 새로 갈아줍니다. 카펫도 먼지 안나는 카펫이에요.

    그리고 아파트이니 투베드 투베쓰 인데요. 그리 춥게 사는편 아닌데..전기세 난방포함해서 120불 전후에요..

    네비는 미국어디서도 탈부착 하시는거면 당연히 떼어내시는게 좋다네요. 차문을 깰수도 있으니...

     

  • ?
    가을이 2012.01.30 22:45

    헐, 차를 세 네번 털린 거는 일반적인 일인가요?

    너무 무서워요. 주차장엔 cc tv같은건 없나봐요?

    도둑은 그럼 그 안에 사는 사람일까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

     

    한국에선 차 안에 네비게이션 항상 붙여두고 다녔는데... 참 적응 안되는 치안이네요.ㅠㅠ.

    케스케이드는 언제 만들어졌어요?

    애가 알러지가 있어서 가급적이면 새 아파트, 카펫이 깨끗했으면 좋겠어서요 여쭤봐요.

     

  • ?
    julira 2012.01.31 11:13

    저도 오래전이지만 차 유리창 깨진 일이 있었어요. 그 아파트에서요. 보안이야 어디든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찬빈엄마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궁금해서 여름쯤에 분만이죠?

  • ?
    토깽이맘 2012.01.31 23:07

    1. 제가 바로 어제 말씀하신 글렌 팍과 아케디아를 다녀왔는뎅 ㅋㅋㅋ

    아케디아는 지금 방 3개짜리 램블러가 2채, 2층 구조 1308sqft 브라이어우드 (레이아웃 이름)가 2개 뭐 이렇게 가능하다 하더군요. 글렌 팍도 몇 개 집이 가능하다고 하고... 바뜨 두 쪽 모두 그렇게 빈 집이 많지는 않은 듯 했으니,

    원하시면 서두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구요.

    지금 글렌 팍은 36불만 내면 집을 하나 홀드해놓으실 수 있어요 (아케이아는 같은 조건으로 대략 500불은 내야하는 딜이랄까요)

    저희도 하나 그냥 돈 버리는 셈치고 해두고 왔는데...ㅎㅎㅎ


    캐스케이드는 안 봤는데, 좀 더 아파트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듯 싶구요.

    평수가 아무래도 좀 더 작아요. 나머지 두 개에 비해서..... (글렌 팍이랑 아케디아는 아무래도 타운 홈이 많다보니...)

    사이즈는 글렌 팍이 좀 더 큰 집을 가지고 있더군요. 1538sqft이던가...


    2. 원베드였는지는 기억이 가물....한데....

    아쉽게도 제가 지난 번 페더럴웨이 찾던 때 봤던 정보라... 저도 다시 찾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당췌 어디서 찾았는지....

    집은 좀 작은데, 꽤나 새 집 같은 사진이 맘에 들었었구요.

    투 베드였던 것 같은데, 암튼 다소 아파트같은 구조가 아니었나 싶지만

    찾아보시면 원하시는 그런 콘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어디서 봤었는데 ㅠ.ㅠ 꽤나 값도 좋고 좋아보였었거든요.

    (집이 작아서 그랬던 듯 싶지만 돈도 1000불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 )

    - 부정확한 정보 죄송....하지만 참고하시길...



    그나저나 저희도 계속 페덜을 보고 있는데

    위와 같은 사고(?)들이 종종 있다 하시니, 쬐매 맘이 거시기 하네요 ^^;;;;

  • ?
    토깽이맘 2012.01.31 23:19

    http://www.glenpark-apts.com/

    여기 들어가셔서 check availability 체크하시면

    플로어플랜 나오는데,

    초반 것들이 원베드라고 하네요. 신랑 왈....

    참고하세요 ^^

  • ?
    가을이 2012.02.01 01:22

    아, 감사해요. 내일 저도 케스케이드 한번 가보고 글렌 팍 쪽으로 맘을 정할까 하는데... 저는 좀 급히 이사가 필요해서요.

    글렌 팍에서 테니스장 있는 그 쪽 보고 왔어요.

    혹시 네이버가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싶어 쪽지보내려고 하는데 메시지가 안가네요.

     

    집 정해지시면 알려주세요. 같이 집을 찾고 있다 생각하니 의지가 되네요.ㅠㅠ.

    저도 그리로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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