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이동 혹은 삭제될 것입니다.

조회 수 2709 댓글 4
안녕하세요. 37주로 향해가는 임산부인데요.
갑자기 울트라 후 역아라는 말에 돌릴방법이 없나 찾아보고 있어요.
미국샘이 한의원 어쩌구 하시던데 진짜 찾아보니깐 한의원에서 발가락에 침 맞고 여러분이 아기가 돌아왔다는말에
혹시나 하고 시애틀에서 그런 침 맞아보신분 계신가 해서요.
안돌아오면 할수없이 c 섹션을 해야하지만 낳기전까진 운동이나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첫쨀 너무 안고다녀서 그런건지 태교도 신경도 못써준 둘째에게 급 미안함이 생기네요.

태어나면 진짜 잘해줘야겠어요. ㅋㅋ
  • ?
    Juya 2012.03.02 15:19
    침으로 그러거된데요?? 신기하네요 의사샘도 알고계실정도면 효과가있나본데.. 저라면 속는샘치고 한번 해보겠어요 ^^ 근데... 37주면... 넘 늦지 않았나요?? 저도 첫째 역아였거든요 한국에서 낳았던지라.. 의사샘이 37주 지나면 돌아가기 힘들다고 봐야된데서2.5kg 도 안되는 쪼꼬만 녀석을 재왕절개로...37주에 수술했었거든요 ^^뭐 전문지식도없고 도움도 안되는 답변이네요 참 여기 워싱턴주는 역아로 출산하면 무슨 골반 엑스레이 촬영같은거도 한다더라구요.. 태교잘하시고 순산하세요 ^^
  • profile
    번개탄 2012.03.02 21:44
    저는 둘째가 역아였어요. 근데 좀 더 일찍 알긴 했고요. 요가자세 중에 역아에 도움된다는 가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무릎은 땅에 댄 자세, 직각 삼각형 모양 계속했어요. 별거 다해서 돌려 놨거든요. 양수 터져 38주에 병원갔는데 약 맞고도 6센치 이후로 안 열려서 결국 제왕절개했지 뭐에요. 첫애를 자연분만한 터라 생각지도 못 했거든요. 지 팔자 그냥 타고 나나보다 그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둘째 볼 날 얼마 안 남았네요. 순산하세요.
  • ?
    starmom 2012.03.02 22:39

    제 딸도 거꾸로 있어서 수술 얘기 오가고 나서 예정일 얼마 안  남겨 놓고 제대로 돌았어요. 저 역시 거꾸로 나와서 날 닮아 그러나 걱정했거든요.

    전 딴거 한건 없고 엄청 빨빨거리고 다녔어요.그러다 양수 터져 갔는데도 자궁문도 안 열리고 산모는 많고 닥터는 모자라

    진통을 이틀이나 하고 자연분만해서 예정일날 낳았어요. 제 닥터는 자꾸 걷고 움직이면 돌아 올 수도 있다 했으니 열심히 움직이시고 미리미리 출산준비물 챙겨 놓으시고  바쁘게 지내세요..순산하세요

  • ?
    7stars 2012.03.05 23:42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ㅋㅋ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Next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