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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51 댓글 14

자동차 유리 어디서 해야하나요?

저는 벨뷰 살아요.

 

오늘 오후에 날씨 좋길래 Botanical Garden에 애들 데리고 갔었어요.

주차하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돌아왔는데,

그사이 자동차 유리를 깨고 핸드백을 가져갔더라구요.

 

일부러 핸드백을 트렁크에 숨겨두고 갔었는데, ,,

뒷쪽 유리를 깨버리고 가져가서,

그 잠깐사이 카드도 엄청 썼더군요.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

자동차에 절대 지갑,가방 두고 가지 마시구요..

 

전 벨뷰가 비교적 안전한 동네이고, 그 평화로운 공원에

그런 절도가 있을줄 몰랐네요.

지갑에 있는 신분증, 현금, 기프트카드.. 

저같은 서민한테 이런 날벼락이 떨어지다니 다시 미국이 무섭단 생각이 드네요.

도움 청할때도 별로 없고..

 

혼다 차인데, 혼다로 가서 유리 갈아야 하는지..

다른 카센타 가야할지..

아시는데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려요.

내일 애들 학교 데려다놓고 바로 갈려구요.

 

그리고 이럴때 경찰에 신고하고 신용카드 취소하는것 외에

해야할 일 있으면 알려주세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에요.. .ㅜ.ㅜ

 

감사드립니다. 

 

 

  • ?
    momo 2011.05.24 19:55

    제 친구의 경우,,,,,차안에 물건 도난 당하고 차가 부서졌을때..보험처리로 다 보상받았었어요...

    그날 그 친구가 쇼핑을 무진장 해대서...물건들이 차에 많았는데...다행히 그 영수증을 다 갖고 있어서..거의 다 보상을 받았는데요...깨어진 유리창은 보험처리 될듯 한데요...보험사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 ?
    행복만들기 2011.05.24 20:09

    저도 한번 님과같은 황당한 경우가 있었답니다. 다행히 전 귀중품이 있는 가방은 아니었고 막내 기저귀가방(도라이몽 캐릭터그려진 아주 작은 배낭모양)두고 내렸다가 유리 와장창깨고 가져갔었더랍니다. 아이 스낵가방정도로 분명히 보이건만...가방엔 막내 안경이(500불상당) 있었는데, 차 안의 귀중품에 대한 보상은 자동차보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계신 집보험중 도난보험의 커버리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더군요. 보통 디덕터블이 500불정도는 되기떄문에 그 이상 피해가 있으신 경우에 보상받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같은 경우, 그거나 그거나니까 따로 청구 안했어요. 그리고, 유리가 깨진 것은 차보험으로 커버되는데 그것도 본인의 보험에 따라 설정되어있는 디덕터블은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차보험회사에서 지정하는 곳에 가서 하시는 경우도 있고, 차유리 고쳐주는 곳에 가셔서 보험정보 주시고 디덕터블만 지불하시면 그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해 주는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아예 집으로 와서 갈아주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갈았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전화번호같은 것은 없는데 아마도 엘로우페이지같은 곳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거예요. 차보험하신 에이전트한테 물어보셔도 자세히 설명해 주실거예요. 그리고 경찰한테 받으신 케이스번호 잘 가지고 계세요. 모든 보험처리시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안 좋을땐 이런 좀도둑들이 극성이라네요. 암튼,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 잘 마무리되시길 바랄께요.

     

  • profile
    번개탄 2011.05.24 20:12

    혼다 딜러로 가면 아마 제일 비싸게 고칠 꺼에요. 차 고치는데 가면 아마 보통 다들 차유리는 고칠꺼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완전히 놀라셨겠어요. 저는 차유리 깨졌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시다가 돌맹이 날아와서 rock chip생기셨나보다 했거든요.

    경찰에 신고하셨으면 케이스 번호 나왔죠? 그거 가지고 보험회사에 전화하세요. 보험회사에 일어버린 물건 다 알리시고 보상 잘 받으시고요. 유리창도 모모님이 언금한 대로 한번 물어보시고요.


    너무 무섭네요.

  • profile
    HARoo 2011.05.24 20:27

    아~정말 무서운 세상이죠

    저는 4년 전쯤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퇴근하려고 나왔더니 운전석 유리가 깨져있는 거에요

    깜짝 놀라서 보니 차 서랍안에 넣어둔 네비게이션을 훔쳐갔더라구요.

    제가 차 유리창에 거치대만 달아 놨었는데 그걸 보고 차에 있는 걸 안것 같다고...

    사무실안에서 내다만 봐도 보이는 거리였는데 겨울이라 해가 일찍져서 못봤네요

    네비는 얼마 하지도 않는 건데 차 유리값만 몇백불 들었어요.또 저희집이 하이웨이를 30분정도 타고 가야하는 거리였는데 하필 그날 따라 비가 오는 거에요.비 맞으며 운전하는데 정말 서럽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나더라구요

    너무 무섭고 경찰 리포트도 했는데 경찰도 어쩔수 없다고만 하더라구요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 ?
    monica 2011.05.24 20:59

    놀래셨겠다.....자동차 유리만 전문적으로 하는데 많아요

    스피드 글라스 등등

    인터넷으로 써치해보시고 여러군데 전화해보세요

    경우에 따라 틀리지마 30~40분이면 하더라구요

  • ?
    angel10 2011.05.24 22:19

    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전 보험회사에 얘기해서 거기서 가라는 곳으로 가서 유리 갈았어요...디닥티불만 내구요...디닥티불이 유리값보다 더 비싸시면 그냥 본인이 부담하시는게 나을수도 있네요...일단은 보험회사에 전화해보세요...

  • ?
    barista 2011.05.24 22:41

    파킹랏은 조심하셔야 해요. 지키고 서 있다가, 사람이 가고나면 바로 깨고 도망간대요.

    핸드백을 트렁크에 넣는 걸 보지않았을까요?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처리하시는게 가장 나을 것 같네요.

    http://linktown.king5.com/car-window-repair/bellevue/wa

    여기 리스트는 많은데. 보험회사가 가라는 대로 가야 처리가 수월하실꺼예요.

  • ?
    봄햇살 2011.05.24 23:08

    딜러로 가면 비쌀거에요..

    저희도 패신저 유리 깨고 네비 가져간적있어요..

    어여 고치시고 잊어버리세요...휴..놀라셨겠다.

  • ?
    당근 2011.05.24 23:23

    저런..글을 읽으니 너무 화도 나고 안타깝고 무섭고 그러네요.

    근데 범인(?)이 아무래도 트렁크에 가방 넣는거 보고 유리창 깼을거 같아요..

    저도 매번 갖고 다니는편인데 차에 두고갈때는 트렁크에 안보이게 숨겨놓는데.. 어휴 조심해야겠어요..

    네비..저도 거치대만 놓고 서랍에 넣고 다니는데..ㅠㅠ 무섭고 걱정되네요.

  • ?
    냥냥이 2011.05.25 10:05

    한국 신문에서 본적 있는데 휴게소에서 내릴때 범인들이 가방 두고 내리는 사람들을 귀신같이 봐두고는 다 털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에구.. 저희도 책가방 같은거 잘 트렁크로 옮겨놓고 내리고 하는데.. 것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적지 닿기 전에 넣어 놓던가 하면 조금은 나으려나.. 

  • ?
    이심 2011.05.25 10:08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자동차유리 깨뜨리고 네비 도난당했던 적이 있었어요

    당시 보험  디덕터블을 500불 해야 하는데 유리값은 500불이 안되서 그냥 제돈으로 고쳤었네요

    네비값보다 유리값이 훨씬 비싸죠..ㅠㅠ

    저도 잠깐씩 가방 차에 놔두고 내렸었는데 이젠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얼른 추수리시길 바래요

     

     

  • ?
    nannan 2011.05.25 12:32

    저도 지난 주에 보태니컬 가든 산책하고 왔는데 무서운 일을 겪으셨네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도난을 당해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사람이 다치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께요.

  • ?
    jackie 2011.05.25 20:15

    저도 정말 후덜덜 하네요..

    저 만날 차 안에 짐 잔득에 핸드백이고 뭐고 다 두고 다니는데......

    정말 놀라고 황당하셨겠어요.


    전 뉴욕에서 완전히 털린적 있는데 더구나 친구 공항 대려다 주던 길이라 

    그 친구 루비통 여행가방에 샤넬 화장품에 가족들 선물 잔득 쇼핑해 두고 브로드웨이에서 뭐 본다고 갔다가 대로상에서 완전 다 털렸었죠...결국 친구를 빈손으로 보낼 수가 없었어서 나름 가방에 화장품 선물 몇가지는(같은 건 도저히 사줄 수 없었고  샘소나이트와 시세이도로다가....)사주기는 했었는데 유학 생활 하며 쓰던 책들 소지품들은 회복할 수 없었어서 정말 미안했었어요.


    나름 오래된 일이라 잊고 있었네요....

    저도 제가 하도 정신이 없고 뭐 들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차가 거의 집 수준인데...

    앞으로 조심해야 겠어요....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
    승호맘 2011.05.26 18:03

    저도 2번이나 이런 경험이 있어서요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바디샵가시면 싸게 고치실수 있어요 전 4년전인데요 100불 한쪽 창문이요.. 고쳤었어요

    혼다요...

     

    그러니 함 바디샵들 들러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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