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는 곳은 한국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옛날보다는 많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미용실은 ㅠㅠ
결혼할때 머리 맡겼는데 정말 마음에 안 들었고~
또 한번 돈 제법 주고 잘랐는데 아시안 머리카락을 잘 몰라서인지 진짜 맘에 안 들었어요.
그 뒤로 그냥 제가 자르는데요. 한국 한번씩 갈때 머리하러 미용실 가면 딱 알더라구요. 제가 짜른지 ㅎㅎ
이제 한국분들도 많고 아시안도 많은 워싱턴으로 가니!!!!!
미용실에 가 보고 싶어요.
좀 멀어도 어차피 머리는 많이 안하니까 가격도 괜찮고 실력도 괜찮은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염색은 안 할꺼고 C컬 파마나 아니면 그냥 머리를 좀 자르고 싶거든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시애틀 어디신지 ?
린우드 H mart 바깥에 극장 옆에 있는곳도 컷 괜찮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