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Father's House 는 페더럴 웨이 에 있어요.
이사콰에 있는 장동희 목사님이 시무 하시던 주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비젼을 갖고 교회의 setting 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송축하는 House of Adoration 으로 거듭났읍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 딸 들에게.... 돌이키게 하는 사랑의 노래를 듣고, 올려 드리는 곳, 함께 나아가는 곳으로
같이 걸어 가고 있어요. 녜.... 많은 시행차고와 오해도 있었으나...... 한결같은 주님의 은혜로..... 매일 매일 사랑하는법을 배우고...
아버지의 눈을 깊숙히 바라보고 알아가는 관게로 걸어 가고 있읍니다.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 난것이 이미 축복이고.....우리안에 이미 하나님의 생령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알아가는것이 천국이라는것을 알게 되요.
주님께 무엇을 해드리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해 놓으신것을 발견하고 알아가는것, 그안에 인생의 모든 누림이 있다는것을
알아감니다.. 그래서 부족한것이 없었읍니다. 회복의 길은 방향을 어디에다 맟추는것인지를 아는것 이라며.... 주님을 송축했읍니다.
세상이 말하는 자격 갗추기를 그만 두니까....... 내가 속고 있다는것이 알아졌읍니다.
부족한 나를 있는그대로 바라보시고 사랑해 주시며...... 죽음을 거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저를위해 아버지옆에서 중보 하시는
그 사랑 이 알아져 감니다. 그래서 오늘 충분히 만족 할수가 있읍니다.
저희 아버지의 집에서는 사랑하는 자녀들 (우리들)을 위한 교육이 있어요.
만일 주님께서 이글을 보고 계신분 중에...... 광야에 있거나...... 알수 없는 삶의 격정이 일어나신 분..... 설명이 안되는 일들이 전개 되고 있다면...
감사 하셔요. 옥토의 기질이 보이면.... 돌멩이를 빼기위해......밭을 갈아서 옥토를 만드시는 분을 제가 알고 있읍니다.
많이 아프시다구요? 축복함니다..... 아픔안에..... 녹슬은곳을 깨꿋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세상과 분류 시키셔서.....
당신의 눈을 마주치게 하셔요. 아침 빛이 뜨기전에 가장 어두운것 처럼....... 그 어두움은 바로 그 빛앞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말을 꼭드리고 싶읍니다......." 괜찮아요" " 잘되니까 걱정 마셔요." "당신은 참으로 아름답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 힘을 내셔요." 그리고...... 나의 사랑아...... 나의 신부야 라고 부르시는 그분의 음성을 붙잡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걸어 오셔요.
사랑 함니다...... 라고 주님께서 위로의 말씀을 보내 드림니다.
부로셔를 동봉 합니다.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면 연락 주시고 오셔요. 만일 보시고 화가 나시거나, 말이 안된다 싶으시면..... 꼭 오셔요.
돌파와 은총이 더욱 많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