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보건국이  암환자와 진통환자를 치료한다며 피어스 카운티에서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은 실제로는 사기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KOMO  4 TV 뉴스가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주 보건국은 피어스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허가를 받아 한인 임성민씨에게 면허없는 의료행위를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이같은 단속은 너무 늦어 법원 기록에서는 임씨 환자 중 여러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있다.

기록에는 임씨가 피어스 카운티에서 ‘클린싱 웨이 세미나’(Cleansing Way Seminar)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보건국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005년에 면허 없는 의료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령받았다. 그러나 다시 2012년에 새로운 컴플레인들을 받았다.

특히 보건국은 임씨가 자신을 의사  라고 소개하고  보건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진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먹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암환자들에게 병원 치료를 받지 말라고 말하면서 환자들을 쥬스와 한방, 기도, 꿀과 소금 혼합물로 치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현재 클린싱 웨이는 문이 닫혀있고 통행금지 사인이 붙어 있다.   KOMO  4 TV 뉴스는 임씨의 비서라는 한 여성은 “임씨는 면허없는 의료행위나 다른 혐의에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제공 : 시애틀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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