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애틀, 벨뷰, 타코마 등을 포함하는 시애틀 메트로의 전체 인구는 346만300명으로 전국 15위의 도심권으로 부상했다.
경제지 'NY 비즈니스 퍼스트'의 추정치에 따르면 시애틀 메트로 인구는 오는 9월 8일경 350만을 돌파하고 스포켄은 7월1일 기준
47만8,144명으로 107위, 올림피아는 25만8,070명으로 180위의 도시에 각각 랭크됐다.
뉴욕은 1,897만명으로 미국내 최대 도시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LA(1,289만명), 시카고(951만명),
달라스-포트워스(653만명), 휴스턴(612만명)이 뒤를 이었다.
NY 비즈니스 퍼스트는 메트로 지역의 인구추세를 전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 지난 10년간의 인구동향을 바탕으로 이같은
인구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 워싱턴주 주요도시의 인구동향
도심권 | 추정인구(2011년7월1일) | 전국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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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타코마-벨뷰 | 3,492,028 | 15 | View Details |
스포켄 | 478,144 | 107 | View Details |
케너윅-파스코-리치랜드 | 264,190 | 176 | View Details |
올림피아 | 258,070 | 180 | View Details |
브레머튼-실버데일 | 254,366 | 183 | View Details |
야키마 | 247,600 | 187 | View Details |
벨링햄 | 204,925 | 208 | View Details |
마운트버논-아나코테스 | 118,285 | 345 | View Details |
웨나치 | 112,830 | 358 | View Details |
롱뷰 | 103,541 | 380 | View Det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