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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여름에 씨애틀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올 가을에 킨더들어갈 아이와 2학년 들어갈 아이 둘 있어요.

벨뷰가 가장 학군이 좋다고 하셔서 고려하고 있는데.

UW에서 일해서 아무래도 통근이 톨비도 있고 해서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


제 질문은 


1.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고 벨뷰에 집을 장만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에 이사하면  최소 5-10 년은 있을 것 같아요.


2. 시애틀 UW 근처에 살게 된다면 Wedgwood, View Ridge, Bryant elementary 학교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이 학교들 관련해서 경험있으신분들 정보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Bryant 가 UW에서 가장 가까워서 제일 우선순위를 두고 있어요. 리뷰가 아주 좋지는 않은데. 다니시는 분들 꼭 의견부탁드려요. 그리고 주변에 John stanford 라던지하는 optional school 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학교 다니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번개탄 2018.05.12 20:43

    1. 다리 건너 왕복하는게 만만치 않을꺼에요. 전 시애틀에 한표요.
    참고로 전 시애틀 주민이에요. 별다방에 보통 물어보면 시애틀 사는 분들은 시애틀로 오라고 하고 벨뷰 사는 분들은 벨뷰로 오라고 해요. 유덥 근방도 학군이 좋아요. 시애틀이랑 벨뷰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좀 달라요. 벨뷰 쪽은 레드몬드에 있는 MS 캠퍼스 영향때문에 학부모들에 IT 쪽에 일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시애틀쪽도 많은 편이기 한데 유덥 근방은 유덥에서 일하는 학부모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서로 멀지 않은 학교 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학교은 인종이 다양하고 어떤 곳은 백인 위주고 그렇기도 해요. 벨뷰쪽은 인도인이랑 중국인도 많고 한국에서 단기로 다녀가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2. 제가 알던 분들 중에 언급한 세 학교에 아이들이 다니고 있던 미씨님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이사를 했어요. 세 분 다 부모 둘 중 한 사람이 유덥에서 일하고 있거나 유덥과 연결된 프로젝트를 하는 분들이였어요. 한 3,4년 전에 들었을땐 세 분 다 만족하고 있었어요. 유덥 근방에 대안 학교는 thornton creek school 은 5학년까지 있어요. northgate 쪽에 hazel wolf 도 몇년 전에 생겼고 여긴 8학년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hazel wolf 같은 경우엔 stem school로 과학 수학 분야 특성화 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애틀 안에 대안 학교들은 ESL 수업을 따로 진행 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대안학교 마다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요.질문이 광범위 한지라 제 대답도 두루뭉실해졌네요.

  • ?
    깽은이 2018.05.14 07:55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리노이에서 가는거라 ESL 은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리 건너 왕복이 쉽진 않군요.. 구글맵으로 한 10분 나와서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다시 함 알아봐야겠어요. 학교들을 한 번 방문할 수 있으면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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