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관광청이 외국인 여행객이 권하는 카페


시애틀은 커피와 일가견이 있는 지역이다.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시애틀에는 고급 원료로 가장 이상적으로 커피를 볶는 '스몰 배치 로스팅'(Small Batch Roasting)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 

바리스타의 고집이 느껴지는 원두에 고급 로스팅 및 라테 아트 기술이 접목되면서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한다. 시애틀관광청이 추천하는 시애틀에서 꼭 가봐야 할 이색 카페 3곳을 소개한다.

생두에서 원두로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테이스팅 룸 제공.© News1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테이스팅 룸 
 
스타벅스 1호점과 더불어 스타벅스 애호가라면 시애틀에서 꼭 한 번쯤은 들려야 하는 곳이다.  200권 이상의 책으로 채워진 거대한 공간으로 최신 원두를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다. 이곳이 가장 특별한 이유는 콩이 원두로 바뀌는 전 과정을 의자에 앉아서 지켜볼 수 있게 돼 있다는 점이다. 전문 로스터가 거대한 구리관과 빛나는 대형 통을 통해 콩을 로스팅한다. 또 바리스타가 직접 소개해주는 특별한 커피 원두를 맛을 보며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서 보기 힘든 별과 'R'이 새겨진 컵과 보온병은 특별한 여행 기념품이 된다.  
 
라 마르조코 카페 제공© News1

◇라 마르조코 카페 
 
유명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기 브랜드인 라 마르조코에서 선보인 카페다. 시애틀 센터의 KEXP 라디오 방송국에 자리 잡고 있다. 매달 세계 각지에서 건너온 원두를 선보여 커피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디오 방송국에 자리 잡은 만큼 보이는 라디오 부스를 통해 DJ와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매력 넘친다. 

흔히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나뭇잎 모양의 라테 아트가 로제타에서 탄생했다. 시애틀관광청 제공.© News1


◇에스프레소 비바체  

나뭇잎 모양의 라테 아트인 '로제타'(Rosetta)가 이곳에서 탄생했다. 로제타 덕분에 시애틀이 커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카페의 주인장은 라테 아트의 창시자로 불리는 데이비드 쇼머(David Shomer)로 그는 전문 바리스타를 양성하기도 한다. 이곳의 원두는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로스트 방식을 택했다. 다른 원두보다 설탕햠량이 높아 우유와 결합할 때 캐러멜 향이 강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는 세 곳으로 운영하며 브릭스(Brix), 엘리 24(Alley 24), 사이드워크 바(Sidewalk Bar) 등이 있다.


시애틀앤 http://seattl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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