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마비 유발하는 해양독소 검출 기준치 넘어
 
킷샙 카운티의 후드 캐널 지역에서 홍합 등 조개류 채취가 전면 금지됐다.

카운티 보건당국은 지난 26일 브레머튼의 뱅고 연안에서 메이슨 카운티 경계선 남쪽 시벡 마리나에 이르는 해안에서 채취한 조개류의 독성을 검사한 결과 신경마비를 유발하는 해양독소인 마비성패류독소(PSP)’가 다량 검출돼 이 지역에서의 조개류 채취를 잠정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이들 조개류는 허용기준치인 80마이크로그램/100g 보다 높은87 마이크로그램의 PSP 독소가 검출됐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당국은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홍합, 조개, , 새우, 게 가운데 새우와 게는 채취 금지 항목에서 제외하되 조리하기 전에 깨끗이 씻도록 주문하고 양식 조개류에서는 PSP가 기준치를 넘지 않아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이 생성한 독소로, 진주담치 등 패류가 플랑크톤을 먹으면서 그 독이 체내에 축적된다

마비성 패류독소에 중독되면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입술, , 팔다리 등의 근육마비 증세와 함께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 별다방 2015.06.04 20:49
    오마나..애들방학하면 조개캐러가볼까 베케이션 하우스 써치하고 있었는데..
    큰일날뻔했네요..바닷가 뻘에서 냄새만 맡다가 올뻔..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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