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린우드쇼핑센터 인근 주택가에 나타난 곰이 경찰의 추적끝에 결국 사살되는 등 시애틀 일대에서 잇달아 곰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5일 밤 191가 64000블럭의 한 주택 뒷마당에 곰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수시간동안 추격전을 벌인 끝에 6일 아침 사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마취총으로 제압하려 했으나 성난 곰이 경찰과 주민들에게 계속 으르렁거려서 결국 사살했다.


경찰은 곰이 나타난 지역이 린데일 초등학교 부근이어서 등교길 학생들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주변에 대한 경계활동을 벌이고 있다. 야생동물 관계자들은 보금자리에서 쫒겨난 곰들이 방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요일 새벽에 새미미시에서도 어미곰과 새끼 2마리를 포함, 모두 3 마리의 곰이 주택가에 나타나 주민들이 한때 긴장했으나 출동한 경찰이 무사히 곰을 쫓아냈다.


(c) 조이시애틀닷컴(www.joyseattle.com)

  • 티파니사랑 2011.06.06 10:49

    어머...뭔일이래요? ㅠ

  • 경주 2011.06.06 11:22

     

    어머.. 나도 사마미쉬 사는데...

    요즘 날씨 좋아 하이킹 다니려고 하는데 조심 해야겠네요.

  • angel10 2011.06.06 18:50

    저도 이얘기 듣고 놀랐네요...

  • MolSol 2011.06.06 21:27

    어머어머...웬일이래요.... 야생곰이라...무섭당

  • 두딸맘~^^ 2011.06.07 08:11

    아는분이 늦은밤 일끝내고 집에 가는중 레이크몬트 지역을 지나는데 거기도 곰이 ....

     

  • 또순이 2011.06.07 08:23

    레이크 몬트 우리집있는곳인데....

    조심해야겠어요. 

  • momo 2011.06.07 10:14

    헛...곰 보고싶다 ㅡ.ㅡ;;

  • 봄햇살 2011.06.07 10:54

    어머...진짜 무섭네요..

  • 씨애틀꿈틀이 2011.06.08 08:21

    어머... 무섭네요

  • 온이네 2011.06.14 04:39

    곰이 나오기도 하는군요.

  • goodkidmom 2011.06.18 15:36

    곰을 볼 때.. 눈을 부리부리.. 그 기에 눌리면 안되며 엉덩이를 절대 보여줘선 안된다고 아들에게 trail걸을 때 이야기 해줬는데...

    저렇게 갑자기 곰이 나타나면.. 궁뎅이고 머고.. 생각이 없게외다.. ㅋㅋ 암튼 인간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해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 serendipity 2011.07.28 17:07

    몇주전에도 켐핑갔다 곰에게 살해된 어떤 남자 얘기가 있었는데, 무섭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미성년자 음주 파티 적극 단속[시애틀 중앙일보] 1 콩이 2011.06.06 4521
» 린우드 주택가에 출현한 곰 사살돼 12 콩이 2011.06.06 4734
40 킹 카운티, 구명조끼 미착용시 '86달러 벌금' 6 콩이 2011.06.02 4427
39 시애틀과 워싱턴 DC만 집값 상승 8 콩이 2011.06.01 4889
38 2011 평안교회 Summer Camp & VBS, 만 3세~ 5학년, 6/27~7/29(6월부터 등록) 9 file 하늘낭자 2011.05.31 5019
37 유튜브 스타와 함께 일본 고아 품는다, United for Japan Concert, 6/24(금), 25(토), 시애틀 형제교회 2 하늘낭자 2011.05.31 4302
36 한인들 위한 무료 건강 진단[시애틀 중앙일보] 8 콩이 2011.05.29 4543
35 워싱톤주 운전면허증 상호인정 - 자세한 방법 12 콩콩 2011.05.25 6440
34 워싱턴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서명 발표 8 해해해 2011.05.24 4350
33 노무현 대통령 2주기 추모제 6 별다방 2011.05.20 4130
32 아이합 노스웨스트 하프앤보울(harp and bowl) 워크샵, 5/26(목)~28(토), 형제교회 & 아이합 노스웨스트 센터 하늘낭자 2011.05.20 5601
31 워싱턴 챔버 앙상블 제 2회 정기 연주회, 5/28(토) 7:00pm, 평안교회 하늘낭자 2011.05.20 3988
30 한국-워싱턴주, 운전면허상호인정협정 서명식 24일로 연기 12 까꼬뽀꼬콩 2011.05.17 4801
29 워싱턴주 공원 이용료 연간 30달러...7월1일부터 적용 8 하유두잉 2011.05.16 4462
28 서북미에 핵폐기물 저장? 4 하유두잉 2011.05.16 4252
27 페더럴웨이서 총격사건...40대 남성 중태 8 하유두잉 2011.05.16 4547
26 30대 레이니어산 등반객 추락사 4 하유두잉 2011.05.12 19394
25 '암투병' 시애틀 한인여성 대한항공 탑승 거부돼 8 하유두잉 2011.05.10 4916
24 전화번호부 무조건 배달에 제동 - 시애틀, 원치 않는 사람 배달시 벌금 14 sky♥ 2011.05.09 4168
23 어머니들에게 좋은 시애틀 - 미국 10대 도시중 4위 12 sky♥ 2011.05.09 504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