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가 미국의 다른 대도시와 비교해 볼때 아직도 백인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인구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과 오리건주 포트랜드는 미국에서 백인인구율이 높은 대도시들이다.

시애틀의 경우 66퍼센트가 백인인데 이것은 미국 50개 대도시 중 5번째로 백인이 많은 도시다. 이것은 캔사스주 우치타, 미네아폴리스보다도 더 많은 것이다.

시애틀의 백인 인구 율 순위는 10년전 7위에서 오른 것이다. 그 이유는 다른 도시들의 경우 라틴계 인구가 크게 증가한 반면 시애틀의 라틴계 인구는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포트랜드시는 시애틀보다 백인 인구율이 더 높아 72퍼센트로서 미국 최고 백인도시였다. 이것은 10년전 보다 변동이 없는 순위이다.

2010년 인구센서스에서도 포트랜드와 시애틀이 백인인구 도시라고 확인되었지만 타주에서 살다가 서북미 지역으로 재이주한 사람이거나 타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정도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시애틀의 경우 미국에서도 아시안 인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반면 흑인과 라틴계 인구율은 미국에서도 매우 낮아 상대적으로 백인 인구율이 높다.

이로인해 시애틀은 50개 도시 중 8번째로 인구 다양화가 적은 도시로도 나타났다.

시애틀시의 경우 소수 인종 증가율이 10년동안 32퍼센트에서 34퍼센트로 조금밖에 오르지 않고 특히 밸라드와 매그노리아 그리고 알카이 지역 소수인종수가 20퍼센트 이하인 것나타났다.

그러나 벨뷰의 소수인종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벨뷰시의 경우 소수 인종율이 40.8퍼센트였는데 이것은 10년전 28.2퍼센트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와함께 벨뷰의 모든 동네들도 최소 20퍼센트가 소수인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벨뷰뿐만 아니라 레드몬드 소수인종 인구도 2000년 이래 1만663명에서 2만1095명으로 2배나 증가했다. 이로인해 레드몬드 인구 39퍼센트가 소수인종으로 10년전 24퍼센트에서 급증했다.


의외네요...제가 워낙 아시안이 몰려 있는 곳에 살고 있어서 잘 못 느끼고 있었나 봐요.....팩토리아지역.
  • 번개탄 2011.04.27 07:19

    시애틀은 백인지역 맞아요. 아시아사람들은 대부분 외곽쪽이나 벨뷰에 사는데, 이 통계가 미국 대도시만을 위주로 순위를 매겨서 아마 그럴꺼에요. 제가 저기 소수인종 20퍼센트이하인 동네에서 살거든요. 거의 백인이에요.

  • 하늘낭자 2011.04.27 16:13

    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저도 벨뷰 팩토리아 몰 근처 살아서 그런지 아시안계 분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몰에 가면 한국분들도 종종 보게 되구요.

  • sky♥ 2011.04.29 21:16

    저희애들 학교에만 가봐도 소수인종이 정말 적다는게 느껴져요.

    반에 26명인데 백인이 20명정도 되니까요.

    집 근처에서 아시안은 저희들뿐이라는.. ^^;

  • 엘리 2011.05.02 09:14

    정말 백인들이 많다는것 느끼면서 살아요. 아시안들도 많이 있지만,

    저는 까끔 흑인들을 보면 생소하게 까지 느껴진다는...ㅋㅋ

  • Peaberry 2011.05.03 08:45

    전 시애틀이 whitest state인줄 알았는데 2등이네요? ㅎ 얼마전 나이지리아에서 온 제 친구가 벨뷰로 이사왔는데 그 친구 기분이 아마 제가 아주 오래전 미국 중부 시골마을에 갔을때 느꼇던 그 기분일거에요..

  • JJCho 2011.05.08 22:11

    우리남편은 오레곤에 살다와선지 늘 이곳이 유색인종많은 것 같다고 얘기하곤 했었는데, 결과듣더니 놀라워하더군요.... 그래도 흑인이 정말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인듯....

  • 썬바람 2011.05.09 23:21

    저도 아시아분들이 주변에 워낙많아 결과가 넘 의외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흑인이나 스페니쉬가 정말 적구나 싶네요.

  • MolSol 2011.06.03 07:44

    백인...정말 많은거 같아요...흑인도 잘 안보이고...특히 여기 웨스트시애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힐링코드 namok 2013.10.08 2741
234 후드캐널 지역 굴,홍합 등 조개류 채취 금지 1 SM 2015.05.29 3542
233 헨델 '메시야' 공연(12/3(토) 7:00pm,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하늘낭자 2011.12.02 3672
232 해마다 올리는 영어 클래스 얘기 1 서영맘 2012.09.12 4584
231 한인들 위한 무료 건강 진단[시애틀 중앙일보] 8 콩이 2011.05.29 4701
230 한인 학생 음악콩쿨 5/7/16 forte 2016.04.20 2627
229 한밤에 집 뒷마당이 '폭삭'…대체 무슨일? 깜시 2013.03.28 3490
228 한반도 평화협정 청원 'A Peace Treaty on the Korean Peninsula' evergreen20 2018.03.20 378
227 한국학교 시애틀 캠퍼스 개강 안내 won 2015.08.02 3364
226 한국-워싱턴주, 운전면허상호인정협정 서명식 24일로 연기 12 까꼬뽀꼬콩 2011.05.17 4946
225 한국-워싱턴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23 esther 2011.05.04 5905
224 한국 CCM계의 거장, 테너 박종호 시애틀 콘서트 열린다 하늘낭자 2013.07.12 2964
223 학원 한 번 안 다니고 미 워싱턴대 가는 산골소녀 2 file 콩이 2011.06.12 6196
222 학교 수업 후 학생들 싸움판[시애틀 중앙일보] jackie 2011.04.27 4122
221 하하하 10월 2일 법륜스님과 함께 합니다 (시에틀/타코마) 2 file evergreen20 2017.09.02 1415
220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 1 번개탄 2012.06.05 4625
219 퓨젯사운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안내 7 콩이 2011.07.02 5981
218 폭설로 폐쇄됐던 스노퀄미 패스, 3일오후 '통행 재개' 번개탄 2014.03.04 2780
» 포트랜드 미국 최고 백인도시[시애틀 중앙일보] ---시애틀은 몇위? 8 jackie 2011.04.27 5257
216 페더럴웨이에, 한국 정원 꾸민다. 1 번개탄 2014.03.23 40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