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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67 댓글 16

 

몇날몇일동안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30개월 되는 아이가 다닐만한 곳을 찾고있어요.


영어를 모르기 때문에 한국인 아이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검색해보면 린우드 근처밖에 안나와서요.


내년부턴 어디든지 보내주고 싶네요. 추천 부탁드릴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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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minmom 2012.12.28 22:29

    영어못한다고 한국데이케어 찾는건 비추천이고요..

    꼭 한국데이케어 다녀야겠다면,

     

    린우드에 형제교회에서 하는 데이케어 아주 좋고요.. 다만, 좀 멀다는게 아쉽지요

     

     

    Bright Horizons at Bellevue 
    데이케어도 추천해요..
    가격이 많이 비싸지만 저희 아이들 다녔는데,, 대 만족이었어요..
    아이들 안심하고 보낼수있어서 좋아요.
     
    Sundance Preschool & Daycare
    도 좋아요..
    위에 호라이즌 보단 가격이 좀 싸고요 대신 런치를 싸줘야해요 
    선생님들이 아주 좋다고 입소문 난곳이고요..
     
    요건 일본사람이 운영하는 데이케어인데..
    선생님이나 아이들 런치나오는 수준은 최고에요..
    다만,
    일본어로 수업한다는건데..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네이버와 혼혈, 한국, 중국, 인도등 다양해서
    아이들이 영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다 사용할수있어요..
    수업의 질도 아주 좋아요...
     
    아이 언어문제때문에
    꼭 한국데이케어를 찾는다면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 아이들은 영어 하나도 못하고
    데이케어 다니고 학교다니는데
    첨에만 힘들어하지
    근방 적응해서 미국친구들과 잘 어울러서 놀아요..
     
    아이를 안전하고 선생님들의 인성을 잘 보시고 선택하세요..
     
    참고로
    선데스만 런치 싸가지고 가고요
    나머지는
    다 데이케어에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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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2012.12.28 22:54

    우선 늦은 시간에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글 올리고 다른분들 글 검색해서

    Bright Horizons이랑 The Little School, Early World Children's School 웹사이트를 둘러보고 있었어요

    Megumi는 처음 보는 곳인데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소중한 정보 넘넘 고맙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익숙해지고 나서 데이케어든 프리스쿨이든 옮기고 싶은 마음인데

    잘 적응할거라고 하시니 갈등이 되네요ㅜㅜ

    서울에서 6개월간 어린이집 다녔을때 생각해보면 엄마랑 헤어질때만 울고 잘 놀것 같기도 하고

    한국말을 엄청 잘하는 편이라 참견하는걸 좋아하는데 영어를 못하니 의기소침할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어느곳이든 자리가 있어야 보내는거니까

    투어를 하던 메일을 쓰던 도전은 해봐야겠죠?

    아~ 정말 아이 키우는건 고민과 갈등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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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minmom 2012.12.28 22:56

    더 리를스쿨은 이젠 36개월 이하 데이케어는 안 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다시 함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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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2012.12.28 23:46
    보니까 만3세 이상 커리큘럼부터 있더라구요~ 혹시나 웨잇리스트에 올리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봐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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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sw 2012.12.28 23:42

    저는 영어때문에 아이의 언어, 인지 발달이 늦어지는 걸 매해보는 사람으로서.. 너무 어린 나이에 언어가 안통하는 곳에 보내는걸 사실은 반대하는 입장이예요. 게다가 한국문화에 익숙한 어린 아동이, 선생님께 바라는 기대감이라는 것을 미국 선생님들한테서는 하나도 충족받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많구요. 물론 아이의 언어발달과 나이, 성격, 데이케어의 선생님의 자질에 따라 천차만별 다르겠지요..


    역시나 엄마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한국말을 잘한다고 하면, 영어도 금새 익힐 수 있을것같네요.. 투어하실때,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 relationship을 위주로 보시면 금세 파악되실거예요. 좋은 곳 찾으실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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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2012.12.28 23:53
    제가 걱정하는 부분을 딱 짚어주셨네요.. 선생님과의 교감. 그 부분이요.

    첫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아직까지 이어져와서 그런지 첫번째 어린이집 선생님 얘기를 지금도 종종 하고, 친구들 이름도 혼자 놀면서 불러봐요. 보고있으면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몇군데를 정해서 참관해봐야겠네요. 교실문은 아무때나 열려있다고 써있던데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겉도는 아이가 있는지..

    조언 너무 감사하고 나중에 제가 정보 얻게되면 다른분들과도 나눌께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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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ya 2012.12.29 10:40
    JJ child care 라고 있는데요 전 아이가 말이 느리고 영어도 전혀못하고 그래서 여길 보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한국분이 하시구요 한국아이들도 많이있다고 들었어요 여기도 한번 알아보세요 ^^전화 번호는 425-533-3445입니다. 위치는 남대문 가든 근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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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살콤 2012.12.29 11:38

    JJ는

    규모에 비해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쳤을때 사후관리가 미흡하다고 들었어요

    데이케어에 다니면 아이들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또 다쳐을때 어떻게 처리해주는것도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 ?
    Chica 2012.12.29 17:45

    전 지금 딸아이 JJ Childcare에 보내고 있는데요.

    제가 직장맘이라서 두살때까지는 야간근무 하면서 친정엄마랑 봐주시는 분 쓰면서 집에서 데리고 있다가

    미국 사람이 하는 데이케어에 보냈는데, 말이 느린 아이가 영어까지 접하니 대화도 못하고 답답한지 신경질만 늘더라구요. 정말 한동안 speech therapy 받으러 다녀야되나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JJ Childcare로 옮겼는데 potty training도 잘 끝나고 말도 틔이고 성격도 많이 밝아졌어요.

    주위에서 다른 사람들도 저희 아이를 볼때 성격이 밝아졌다고 말해줘요.

    규모에 비해서 아이들이 많다고 생각한적은 없구요.

    아이들이 소소하게 다치는건 집에서 데리고 있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전 미국에서 산 시간이 더 많은 1.5세인데 주위에 2세 친구들보면서 예전부터 생각한게

     아이들이 한국말을 확실히 배우고 쓰는거거든요. 나중에 자라서 자존감 성립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에 대해서는 일단 내려놓고 있어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니까요. 발레나 마이짐 같은곳에 다니면서 영어권에 expose 시켜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무엇보다 인성교육에 신경 써주셔서 좋아요.

    아이들에게 신앙생활도 하게 해주시고.

    하지만 그런점에서 기독교인이 아니시라면 거부감이 드실수도 있겠네요.

    한번 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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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 2012.12.29 18:49

    저는 브리이트 호라이즌 조금 비추에요. 시설이 벨뷰에서 젤로 나아요. 샘도 백인이 주로구 프로그램도 잘 짜여있고. 겉으로 보기엔 최고죠. ㅋ ㅋ 우리애가 오래 다녔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았구요. 샘이 잘 바뀌고, 섭도 많고, 샘들이 애들 이름을 잘 몰라요. 샘과 아이들 교감이 조금 있구요. 세살되고 다른데로 옯겨줬는데 훨씬 좋았어요. 다른아이도 같이 학교에 왔었는데 같은 의견이었구요. 그런데 여러군데 둘러보았는데 다른데는 더 안좋았던 기억이. 제 생각에는 조그맣고 샘들이나 학생들이 잘 안바뀌는 곳이 정서에 안정감에 도움되구요, 샘들이 질이 좋은곳으로 택하시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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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처자 2012.12.29 20:00

    전 Early Childhood Education 전공하구 현재 Preschool에서 일하는데요 

    발렌티어로 이곳저곳 일했는데, 혹시 도움이 되실까 제 경혐을 말씀드릴게요!


    Bright Horizons은 일단 한국어머님들 평이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제 경험상 정말 벌로였어요

    필라소피자체가 일단 너무 class management에만 집중되있어서 애들 엑티비티나 서클타임같은거에 별로 비중을 두지 않구요 가격이 비싼거에 비하면 약간 너무 수준낮은 데이케어 수준인거 같엤어요

    선생님들도 열정자체가 별로 없는거 같에보였구요.. 아이들의 clean up 타임에 너무 비중을 둬서

    아이들의 messy activity를 별로 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교실내에 이젤이나 각종 페이트등은 구비해놓지 않고 art activity가 커리큘럼에 거의 없어요

    대신에 미술 수업이 따로 있긴한데요.. 애들 수준이랑 좀 안맞는 재미없는 것들을 많이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play하는 비중이 정말 적어요. 

    그 필라소피가 아이들과 play를하며 배우는 기준에서 좀 벗어나있다고나 할까요..


    Early World children's school 과 Newport children's school 는 같은 Director고 같은 필라소피에요

    이곳도 역시 아이들과 play하며 선생님들이 논다기 보단,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고 observation을 좀더 비중으로 두는대라 역시 별로였어요.. Newport 같은경우도 한국 어머님들의 평이 너무 좋은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일단 선생님들 대부분이 파트타임이구 전공자들이 아닌경우도 많구요. 

    제가 일해본곳중에 최악이었는데....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Toddler같은경우는 선생님과의 positive interaction이 굉장히 중요해요. 아이들이 일단 부모님들과 떨어지는 Separation을 힘들어하고 다른아이들과 social 적인 발달도 많이 요하기 떄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건, 그 daycare가 정말로 안전하고 environment가 적합한곳인지 보시는게 가장좋구요.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interaction 하는지 보셔야 해요 !

    그리고 아이들이 explore할수 있는 prop 들이 많은지도 확인 해 보셔야 하구요


    혹시 궁금한점들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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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shi 2013.01.28 14:01

    좀 괜찮은 day care/ pre school 은 어디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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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sw 2012.12.29 20:33

    아..댓글들 보니, 생각나는게 있는데, 벨뷰 다운타운에 한 학교를 제 동료 샘이 우연히 볼기회가 있었는데,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노는 아이들이 많은데, 선생님은 딱한명이 있어서 정말 놀랬다고 하던데요.. 법적으로 10명에 한명꼴로 관리해야하는데 20명도 넘었다고..그래서 학교에 complain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항상 그런거 아닐테지만요...제 생각엔 B.Horizon이였던 것같은데..  


    큰 학교일수록, 샘들이 자꾸 바뀌는건 사실이구요. 일년에 고정샘이 한명있는 것도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역시 큰학교라고 좋은건 아니군요..Newport는 이상하게 평이 좋아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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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sw 2012.12.30 02:35

    아..한반이 아니라 플레이 그라운드에 그정도 있었다는거였어요..

    그렇죠..그날만 무슨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 그런건 철저히 지키는게 미국 학교니까요.. 

  • ?
    달콤살콤 2012.12.29 22:05

    저희 아이들은 다 b.horizon 다녔는데요..

    플레이그라운드에 항상 선생님 2명이나 3명이 나와서 보셨어요..

    저희 집이 거기 근처라서 가끔 낮시간에도 종종 가서 보고왔는데도..

    늘 그랬고요..

    그리고

    한반에 20명까진 안 되었어요..

    둘짼 12명이었는데, 선생님 2분이서 항상 계셨죠..

     

    뭐..

    제가 거길 홍보하겠다는건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어딜 보내는것보단,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2년차로 똑같은 싱가포르계 미국선생님을 만났어요..

    첨엔 네이버가 아닌게 살짝 실망도 했는데,,

    아이 보낸지 일주일도 안되서

    실망이 만족으로 바꿔지요..

    아이가 오늘 뭐했고 뭐 먹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일일이 노트에다 적어서 아이 픽업가면 보여주어서 너무너무 만족했고요 

    아이가 울면

    울음을 그칠때까지 안아주면 달래주더라고요~

     

    여러곳

    직접 가 보시고

    그곳 아이들이 생활하는것과 선생님들과 대화도 해보시면

    만족하실만한

    데이케어 찾으실꺼에요..

     

     

     

     

  • ?
    Rapunzel 2012.12.30 07:01

    브라이트 호라이즌에서 샘을 잘만나신거 같아요. 저는 거기가서 애가 가라고 할때까지 오래 있다 지켜보고 오래다녀서 여러레벨로 반 옮기며 더녔는데요. 아이 우는거 잘 안아주는 샘이 거의 다 에요. 어떤애는 한시간을 울어도 내버려둬요. 그리고 애들이 적응못해서 몇달을 울어요. 저희 애는 두살부터 세살까지 다녔거든요. 그리 두번째 간반은 첨엔 샘을 좋아했는대 딴주로 가버리고 그리고 프렌치샘이 담임이었는데 무섭게해서 지금도 우리가 우스개 소리로 잘못하면 그샘반에 데려다 논다고. 암튼 그래도 다른곳보담은 나아요. 글도 딱히 정이 안가는곳이네요. 놀이터에선 그날만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거긴 엄청 많이 한거처럼 종이에다 다 적어줘요. 근데 가서 직접지켜보면 먹고 화장실가고 놀이터가고가 거의 반이상 시간을 소비하고요. 나머진 그냥 건성으로 시늉만 하구요. 밖에 나가서 꽃을 따서 물어 넣어서 색아 번지는거보고 사이언스했다고 그러구요. 그리고 추가 돈내고 앸티비티에 안가는 애들은 암것도 안시키고 샘들끼리만 얘기하고 종이정리하고 그래요. 암튼 우리애가 거기 다니고는 읽는거 쓰는거 아트 엉망으로 하는것만 배우다가 조그만 프리스쿨로 바꾸어 줬는데요. 쓰는거 읽는거 금방 느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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