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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078 댓글 9

지난 주말에 프리미엄 아울렛(exit 202)에 갔었거든요.

친정에 보낼 선물을 여기 저기서 잔뜩 샀는데 와서 보니깐 아기옷 하나에 시큐리티 택이 붙어 있는거예요. (기계로 징~ 해서 뽑는)

혹시 페이를 안한건가 싶어서 영수증을 꼼꼼히 살폈는데..

엥~ 잘 페이가 된거더라구요.

어떻게 그걸 달구 나올수가 있었는지두 이해가 안가구..

다시 아울렛에 올라갈 일두 없구, 또 여기 근처에 매장이 있나 해서 찾아보니깐.. 없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우리 남편은 그냥 엘더우드 몰 아무매장이나 가서 풀어달라고 하자고 하는데..

아~ 훔친거 같이 기분이 완전 아니올씨답니다.

전화해서 컴플레인은 할 수 있는데..

어차피 근처에 같은 매장이 없는걸 아는데.. 그 컴플레인이 무슨 해결책이 될까요?

(혹시 카드로 페이했으면 뭔가 보상을 요구해봤음도 한데.. 저는 올 캐쉬로 냈네요- 보상을 해 줄지두 모르지만..)

아니면 진짜 영수증 들구선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나 이거 안 훔쳤는데 니가 좀 떼줄래? 하구 물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제돈주구 샀는데.. 이거 뭐랍니까.. 가까운 거리두 아니구..

 

  • ?
    AlexMom 2011.11.07 14:48

    저두 옛날에 그런적 있어서 매장 다시가서 떼달라고 그랬었는데...

    매장에 전화해서 항의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그래야 할 거 같은데요.. 도움이 별로 못되 죄송요...

  • ?
    rainbow 2011.11.07 15:01

    참나.. 들고 오랍니다. 다른 스토어에서는 자기네꺼 풀르지 말라는 자기네 스토어 팔러시가 있다네요..

    머.. 당연이 그런게 팔러시에 있겠지요.

    이거 달랑 하나 하러 그 멀리까지 운전하고 가야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흑흑..

    그래두 가기전에 어디든 들러서 사정 사정 풀어달라고 야무지게 부탁해봐야 겠어요.

    영수증도 들고가면 도둑 취급 안 당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합니다.

    아무튼.. 답글 감사했어여^^*

  • ?
    rainbow 2011.11.07 14:52

    그래야 겠죠? 정녕 아무매장이나 들어가서 떼 달라고 하는건 좀 웃기겠죠?

    함 전화 해 봐야 겠네요.

    제발 그 위에까지 다시 가야 하는게 대책이 되지 말아줬음 좋겠습니다~

  • ?
    Rapunzel 2011.11.07 20:58

    기름값 달라고 하세요. 정말 짜증나는 일이네요. 근데 나오기 전에 알람이 울리는데 그 가게는 알람도 없대요?

  • ?
    rainbow 2011.11.07 21:13

    그러게요.. 알람두 없을꺼면 그런걸 왜 붙여다 놨는지..

    진짜 가게되면 한바탕해야겠어요..

    저 원래 성격 디게 온순한편인데.. 엄청 열받아주시네요.. 씩씩~

     

  • ?
    angel10 2011.11.08 00:15

    가까운 몰에가서 함 물어보시구요..아마 않될수도 있을거에요...옷집들마다 약간씩 다 틀린걸 사용하더라구요..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가까운곳에 가서 해달라고 했는데 자기네 기계랑 틀리다고 않된다고해서 다시 매장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그냥 집에서 해보려고도 생각했는데 안에 잉크가 있어서 잘못하면 옷도 망가지겠더라구요...

  • ?
    rainbow 2011.11.08 11:38

    네.. 저두 잉크가 있어서 옷 망가질수 있다고 해서,

    집에서 해 보려던거 포기했어요..

    기계가 틀릴수도 있는거군요.. 몰랐네요..

    꼭 같은걸루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water1004 2011.11.08 11:19

    저도 메이씨에서 그런적 있었는데.. 메이씨는 가까우니까 그나마 괜찮았는데, 님은 멀어서 더 짜증나시겠어요..

    진짜 기름값 달라해야겠네요. 미국 사람들이 일을 꼼꼼히 못하더라구요..

  • ?
    rainbow 2011.11.08 11:40

    그러게요..

    메이씨정도면..

    담날 매장으로 달려가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놀랬었어요.." 하며 웃으며 얘기하겠어요.

    여긴 너무 멀어서 웃으며 얘기하긴 좀 힘들꺼 같네요.

    그나저나 한국으로 보낼꺼라 어떻게든 해결해야 겠어요.

    이번주말에 앨더우드로 가서 가게란 가게는 몽땅 훌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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