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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은닉재산 2차 자진신고 8월31일 마감

연방국세청이 해외에 은닉된 계좌로부터 공개되지 않은 소득을 가진 납세자들의  해외자금 자진신고를 돕기 위해 제시한 제 2차 자진신고 기간이 내달말 마감된다.


이번 조치는 연방국세청이 납세자들을 추적하기 전에 해외계좌에 자금을 은닉한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자진신고를 통해 적법한 세금을 낼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것이다.


2011 해외은닉재산 자진신고제(The 2011 Offshore Voluntary Disclosure Initiative, OVDI)는 2009년 해외은닉재산 자진신고 프로그램과 달리 전반적으로 벌금이 상향 조정되는 등 몇가지 새로운 조항들이 추가됐다.


개인납세자가 2003년~2010년 기간 중 최고의 잔액을 보유했던 모든 해외 은행계좌상 잔액의 25%를 벌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자격요건에 따라 일부 납세자들에게는 5%~12.5%의 낮은 벌금이 부과된다.  
 

신고자들은 또한 체납세금과 최고 8년간의 이자 및 불성실신고 가산세와 함께 체납벌금을 납부해야한다. 이에 해당되는 신고자들은 25%의 벌금에 부과받지만 일정한 자격을 갖춘 납세자들은 벌금이 5%로 줄어든다. 


새로운 자신신고에 참여하는 납세자들은 세금, 이자 및 불성실신고 가산세의 납부를 포함해 모든 원본 및 수정세금보고서를 오는 8월 31일까지 제출해야한다.


국세청은 소액의 해외계좌를 처리하기 위해 12.5%가 적용되는 새로운 벌금규정도 신설했다. 2011년 자진신고 규정에 따라 해당기간동안 해외계좌나 자산이 7만5,000달러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같이 낮은 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2011년 자진신고제는 납세자가 국세청의 감사라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고도 자진신고를 하지 않는 납세자는 형사처벌과 함께 높은 벌금을 부과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국세청은 자진신고제에 관한 상세규정, 신고요령 등 납세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광범위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섹션을 국세청 웹사이트(www.IRS.gov)에 마련했다.


- 해외자산 신고에 관한 FAQ: http://www.irs.gov/businesses/small/article/0,,id=210249,00.html


- 2차 자진신고제 관련 FAQ: http://www.irs.gov/newsroom/article/0,,id=210027,00.html

 



  • ?
    jackie 2011.07.29 06:55

    이거 뭡니까???

    한국에 통장 있으신분??

    이거 미국에도 세금 내야 한다는 소린가요??

    25%나?  한국은행들 이자가 몇프로 인데....25% 세금을 한국서도 내는데 미국에도 내야 한다??

    큰일이네요....

  • ?
    Rapunzel 2011.08.03 20:02

    네 작년인가 한국 미국 국세청에서 정보 교환하기로 협상했고, 그리고 스위스 은행에서도 어카운트 정보 제공하기로 했답니다.  그 전까지는 절대 비밀 구좌였는데 이젠 아닌가봐요.  제 지인도 자진신고 하시고 세금 다 내고 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조사하는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몇프로 골라서 하겠지요.      

  • ?
    jackie 2011.08.02 09:27

    에고고....한국 거래 은행에서 연락이 왔네요....


     해외에 본인의 재산이 일만불 이상이면 신고대상이라 합니다.(법인지라 맞는지는 확인바랍니다.)

    현재 해외재산 신고를 하면 미국법에 의해 사모님이 말씀하셨던대로 세금이 물리게 된답니다.

    재정상태가 악화된 미국으로서는 어떻게든 세금을 더 많이 걷으려 악착같이 조회를 하겠지요

    자국민이 아닌 이상 더 심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세청끼리는 정보제공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고 하니 미국에서 요청시

    제공이 되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조회가 의뢰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태라 저희도 이렇다할 똑부러진 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우리 금융거래 원천징수자체가 여권번호로 되는것이 아니라 주민번호든 거소증이든 외국인등록증 등 여러가지로

    신규가 처리되기 때문에 일부 고객은 신고하나 안하나 세금 물리는건 동일하다며 재산신고를 아니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조회가 아니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일 것입니다.

    우선 자국법에 의해 세금은 징수되는 것이니 빠른 시일내에 상황을 더 잘 파악하시고 대처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이상 한국은에서 온 이멜이네요.....

    참고들 하세요.

  • ?
    jackie 2011.08.01 21:19

    처음 들었다기보단 대단하게 생각을 안 했지요....

    그럼 한국에 재산이 있거나 계좌가 있던 분들은 벌써 2003년부터 세금신고를 하고 계셨나요?

    전 겨우 작년 올해 부터 들었는데 미국과 관계없는 소득이라 상관 없다고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스위스 은행에 돈 빼돌리고 할 정도의 액수들도 아니였어서 신경을 쓰고있지 않았죠...

    지금 한국 거래 은행에 연락을 해 봤는데(과장급이신분) 전혀 모르고 있고 그 많은 이민자들의 금융,부동산 거래를 어떻게 미국정부에서 요구하고 확인할 수있을지 모르겠다네요...

     

    미국기사를 읽어 보면 국제법으로 뭔가가 벌써 정해저 있는거 같구요....돈이 얼마건 25프로씩 과태를 물게 된다면 장난 아니네요.....

  • ?
    Rapunzel 2011.07.29 10:13

    재키님 첨 들으셨구낭.   

     

    해외에 1만불 이상 소유 자산은 미국에도 신고 해야 되요.     원래 가진 자산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건 아니구요.   25% 를 내는게 아니고, 소득에 따른 일반세금을 내는겁니다.   보통 택스리턴할때 모든 수입을 합쳐서 보고해야 하고 거기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외국에서 번 수입을 추가를 안시킨거죠.    그러면 그게 탈세로 인정이 되는 겁니다.   그게 축적이 되면 벌금으로 외국에 있는 전재산의 25%를 압수당하는  무시 무시한 세금법이 있답니다.   추가로 그동안 안낸세금과 거기에 대한 이자합쳐서 내고 벌금으로 20% 더 붙고 형사 처벌도 가능하답니다.   이건 돈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거금을 빼돌려서 은폐 시키는거 잡기 위한 방책이구요.   스위스 은행 같이 이름 없는 구좌에 돈 배돌리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 이구요.  

     

    불행하게도 한국분들 처럼 두고온 집 빌딩에서 오는 수입, 은행구좌 이자도 신고 해야 하구요.   여기서 계속 사실거면  지난 3년꺼 amended return 을 하시면 그동안 세금보고를 고쳐서 내심되요.   아님 신문에 나온거처럼 외국재산만 따로 보고하고 다음부터는 일반 택스리턴할때 보통수입처럼 합쳐서 내심되요.   외국 재산은 특별법이 있는지 모르지만,  세금은 몰라서 잘못한거는 3년이 지나면 무효입니다.     

     

    편법으로 어떤분들은 이름바꾸면 아무도 모른다, 아님 평생 돈 미국으로 안가져 오면 된다, 돈 액수가 적으면 아무도 신경안쓴다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고.   :-)

     

     

     

        

  • profile
    콩이 2011.07.29 09:33
  • ?
    꽃과 가시 2011.07.29 22:32

    세상이 참 복잡하네요 한국에 돈이 있어도 말입니다

  • ?
    Muse 2011.08.04 19:48

    한국에서도 세금을 내는데 미국에서도 내라는 건 정말 어이 없네요.

  • ?
    jam 2011.08.11 09:48

    혹시..영주권자 이상만 해당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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