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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468 댓글 17

아, 정말 걱정이에요 ㅜ.ㅜ

저희가 곧 캘리포냐에서 이사갈건데요,,,

집을 몇개 골라놨는데 학교 분위기때문에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Somerset Elementary, Newport Heights Elementary, Eastgate Elementary, Clyde Hill Elementary 중에서 Clyde Hill로 거의 정했는데 에이전트가 그쪽은 몇백만불짜리 집들과  5~6십만불짜리 집들이 섞여있는데 두 계층이 서로 섞여서 같이 잘 노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던데요, 

또 Somerset은 인도애들하고 중국 애들이 제일 몰려있는 곳이라 좀 교육열이 과열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애들 공부는 그냥 그럭저럭, 일등하는 애들은 아니구요.

벨뷰 하이스쿨쪽이랑 뉴포트 하이스쿨쪽이랑 정말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요?

솔직히 위의 학교들이 다 점수는 비슷해서 괜찮은것 같던데요, 위의 학교 학부모님들 계시면 학교분위기좀 알려주세요.

애들 멀리서 전학가는데 학교 조금이라도 마음편하게 다니게 하고픈 마음이 너무 굴뚝같아서 학교 정하는데 정말 고민이 많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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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미씨님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름 멀리서 모든아이들이 아닌 내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학교를 정하느라 힘든 날들을 보내고 드디어......   남편과 한달넘게 상의한 후에 머서 아일랜드로 집을 구해서 8월 1일에 들어가기로 계약했답니다.

사실 학교점수같은걸로만 보면 벨뷰의 학교들이 모두 좋아보이지만 분위기를 들어보니 우리아이들에게 좀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별다방 미씨님들께 많은 자문 부탁드려요.

모임같은거 있으면 얼굴도 뵈면 좋겠어요.


  • profile
    Sammamish 2011.06.22 09:35

    아이가 엘리멘트리에 다니나요?

    벨뷰 학군에서 엘리벤트리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특히 같은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구요.

     

    캘리포니아에서 오신다니 동양인들이 많은 것은 이해가 되실것 같네요.

    뉴포트하이스쿨이나 벨뷰 하이스쿨이나 동양인 비율 엄청 높습니다.

    아시안이 50%가 넘어요. (한, 중, 일, 인도)

     

    벨뷰하이스쿨은 ESL이 있어서 영어권이 아닌 아이들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뉴포트가 ESL이 없어서 다들 벨뷰 하이로 가거든요.

    이젠 벨뷰 하이스쿨도 ESL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벨뷰 하이스쿨은 위치가 벨뷰 다운타운에 있습니다.

    주위에 아파트가 정말 많아요.

    아파트가 정말 많다는 건 단기 비자로 있다가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들고 나는 사람이 많아요. 주위 초등, 중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자주 바뀌고 왔가다는 단기비자가 많아서 좀 산만합니다.

    그래서 레지던스로 오랫동안 사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기도 합니다.

    그 주위가 비싼 동네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집부터 덜컹 사시지 마시지 마시라는 겁니다.

    일단 오셔서 렌트를 1년 하시던지, 아파트에서 1년을 사시면서 천천히 집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살아보지 않고는 정말 몰라요.

    아무리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동네라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거든요.

    무조건 집부터 사고 후회하시는 분들 여럿 봤어요.,

     

    벨뷰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럽지만

    쇼핑센터도 많고, 교통도 편리하고, 학군도 좋고, 한국마켓도 가깝지만 전 벨뷰로 안갈 것 같아요.

     

  • ?
    chloelane 2011.06.22 23:18

    아 그렇군요. 저희도 집은 한 일이년은 가서 살아보고 사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 전학시키기 싫어서 나중에 집을 살 동네에 렌트를 구하려고 하거든요.

    저희가족이 다 시민권자여서 왔다갔다 할 사람들은 아니고 해서 저희도 사람들 자주 바뀌는 동네는 좀 피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가면 작은애는 3학년, 큰애는 중학교 갈거에요.

    남편 회사가 시애틀 다운타운인데 집하고 멀어지면 많이 힘들어해서 머서 아일랜드랑 벨뷰까지만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사마미쉬님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 ?
    nannan 2011.06.23 08:01

    아이들과 같이 리로케이션하시느라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뉴스위크에서 하이스쿨 랭킹 나왔네요

    http://www.newsweek.com/feature/2011/americas-best-high-schools.html

    믿을 만 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참고하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벨뷰 쪽으로 오신다면

    인터레이크는 인도계가 많으며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한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거같고

    뉴포트도 인터레이크와 유사하지만 동양애들끼리 경쟁이 심하다고 들었고

    벨뷰는 두 학교보다 화이트의 비율이 많고 좀,, 노는 분위기가 있어요.

    예를 들어, 쌍동이 형제가 한 애는 스포츠를 잘하니까 벨뷰로 가고

    공부를 좋아하는 애는 인터레이크를 가서 따로 다니는 거를 보았어요.

    둘다 각자 만족한다고 들었어요.

     

    제 경험으로는 님의 자제분의 성격을 잘 파악하셔서,

    아이와 학교가 맞아야한다는 거네요.

    잘 모르겠지만 벨뷰 디스트릭트 안에서 학교 선정이 가능한가봐요.

     

    아무리 좋은 학교도 아이와 맞지 않으면 "꽝"이고

    그냥 그런 학교도 아이와 맞으면 "금상첨화"더라구요.

     

    good luck

  • profile
    Sammamish 2011.06.23 08:26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뉴포트 하이스쿨과 벨뷰 하이스쿨은 A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인터레이크는 AP와 IB Diploma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요.

    IB Diploma를 취득한 아이들이 상대적인 탑 상위권 대학률과 장학금을 받는  퍼센타일이 높아서

    인터레이크 등수가 꽤 높을거에요.

    그리고 음악을 메이져나 더블로 준비하는 애들에게 참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 학교입니다.

    이번 뉴스윜에서 발표한 미국내 공립 고등학교 순위 500위에 벨뷰 인터네셔널이 10위권내에 있고 인터레이트크가 뉴포트나 벨뷰 하이스쿨보다 등수가 훨씬더 높더라구요.

    이 리서치에 등록이 안된 고등학교들도 많으니 이 등수가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등수만으로는 인터레이크가 훨씬더 높습니다.

    여기엔 워싱턴주는 벨뷰의 학교들만 등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타지역이나 한국서 오시는 분들은 워싱턴주는 벨뷰 디스트릭 고등학교가 전부인 줄 아시구요.

    좋은 동네, 좋은 학군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뉴포트는 아카데믹한 분위기의 학교입니다.

    사이언스 클럽이나 매스클럽은 주에서 탑이에요.

    학교 사이즈는 4A인데 공부외에 운동과 같은 액티비티가 좀 많이 떨어져요.

    테니스, 골프 클럽은 거의 동양인 아이라고 보시면 되고, 나머지 팀 스포츠는 주에서 바닥권을 맴돌죠 ^^

    왜 고등학교는 학교 팀 운동하면서 친해지고,  풋볼 응원하는 맛도 즐길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건 없어요.

     

    벨뷰 하이스쿨은 3A 사이즈 학교인데 스포츠 팀이 굉장히 쎕니다.

    풋볼, 농구나 싸커도 같은 디비젼에서 워싱턴주 파이널 우승도 하거든요.

    상대적으로 운동을 안하는 아시안 애들은 겉돌 수 밖에 없어요.

    팀운동하는 백인 부모들이 정말 똘똘 뭉쳐있어요.

    운동이라곤 테니스나 골프밖에 안하는 동양 아이들에겐 정말 따로 논다는게 느껴질 정도랍니다.

     

    nannaa님 말씀대로 우리 아이와 잘맞는 학교가 최고의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애는 학교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라 지금의 학교가 딱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애들이 둘 다 고등학생입니다.

     

  • ?
    chloelane 2011.06.26 11:43

    맞아요, 학교를 다 가서 체험해볼수도 없고 말이에요...

    아이를 적응력 강하게 키워야겠어요.

  • ?
    tres bien 2011.06.23 09:19

    저희도 캘리포니아에서 이사왔고, 제 아이가 Newport High다니는데요, 경쟁이 많은 학교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cheating도 좀 한다고 하더라구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프리즘인가 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리되어와서, 다른 주에서 온 경우에는 커리큘럼이 좀 안맞는 경우도 있구요.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동양인 비율이 높다보니 학교 복도에서 한국말도 들리기도 하고, 아이들만 와서 홈스테이 하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캘리포니아에 있을때도, 동양인 50%정도이고 경쟁 심한 지역에 있었지만, 여긴 또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저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벨뷰로 왔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아이만 생각한다면, 벨뷰가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
    jackie 2011.06.24 06:48

    머셔에서 사세요...그곳은 아시는 분들만 알아서 아름아름 들어가시는 지역이구요....초중고 진짜 좁다 싶을 정도로 나중엔 서로들 다 알게 되고 포츠센타도 세곳 이상 있구요...벨뷰랑 씨애틀 중간이고 거리는 프리웨이를 달려서 그렇지 그냥 엑싯 하나만 나가면 바로 연결 되구요...그곳에 큰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거기서 지내 시면서 집 사시면 되는데..

     

    문제는 좀 비싸다는거..백인 위주라는거...하지만 아파트엔 씨에틀로 나가시는 한국 가정이 한 10-20가정 정도 사시구요 다들 아주 만족해 하시더라구요..저도 그곳으로 아이들 수영팀 때문에 매일 가거든요....일단 이곳에 오시면 단기로 한 1-2주 지내시면서 다녀보세요

  • ?
    jackie 2011.06.27 07:58

    네 그것이 그 동내의 특징아닌 특징이죠....하지만 어디든 그렇겠지만 살아보심 결국 아름 아름 바빠지실 꺼구요....하지만 첫정이 무섭다는데 첫인상이 별루셨음 억지로 그곳에 자리 잡을 생각 보다는 조금 관망하시는 것도 방법이죠..상가나 비지니스 보다는 주로 거주 위주구요...그러다 보니 더 안정적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쇼핑이나 외식은 주로 벨뷰나 씨애틀로 나가셔야 하니 불편이라면 불편이구요.

     

    얼마전 들은 얘기로는 클라이드 힐 사시던 분이(남편은 미국분) 머셔가 뭐가 달라도 다르다,격이 있다 ,뭐가 있다 하시며 그 동내로 이사가셨다 하더라구요......제가 느끼기에도 이 쪾 펙토리아쪽 하곤 많이 다른 거 같구요.(이곳은 뭔가 만구 편하죠....중국인,한인 위주로' 신났다'...뭐 이런 느낌) 백인 아이들을 '부런디'라고  할 정도고  공부 잘 하면 '와' 해주는 분위기구여.

     

    학군과 더불어 엄마의 생활 환경도 고려 하셔야 하니 우선순위 별로 잘 정하세요.

    학군도 공부냐,운동이냐,학교 분위기냐 등등 부모와 아이의 가치관과 중요정도에 따라 다르게 결정 되어지는거 같아요.

    좋은 결정 내리시실 바래요.

  • ?
    chloelane 2011.06.26 11:41

    저희 남편도 회사가기 가장 편리해서 처음에 머서를 제일 가고싶어했어요.

    지난달에 제가 머서 한번 방문해보고 동네가 너무 조용하고 사람들도 너무 없어서 별로라고 했었거든요.

    그로서리쇼핑도 쵸이스가 너무없고, 제가 진짜 조용한거 싫어해서 적응 못할거 같았어요.

    재키님 글보니 아이들 학교 괜찮아보이고 남편 회사도 제일 가깝고 하니 다시 그곳도 알아봐야겠어요.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 ?
    jackie 2011.06.24 09:42

    참고로 인터내셔널은 메그넷스쿨로 추첨에 의해서 6학년 때 한번만 입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인터레이크는 기프트 프로그램으로 시험 봐서 들어가는 아이들이 주로 탑을 하게되는 특화된 학교들입니다.

     

    그런 거 다 빼곤 공부만 볼 땐 뉴포트가 무지 쎈 편이죠...반면 한 학년에 40명, 35명(프리즘-기프트 아이들만...올해부턴 90명까지 늘릴 생각인거 같구요), 400명으로 학생수에 차이도 많고 하니 잘 알아 보시고 정하세요.

     

    윗분 말씀 하신거 처럼 아이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는지...

    벨뷰가 학군 좋다는 이유 중 하나가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루 갖추어저 있다는 거  같아요.

    저 위에 프로그램 말고도 실기위주로 특화된 학교도 있구요.

    벨뷰 디스트릭 가셔서 잘 찾아 보시고 어디를 대충 정하셨으면 그곳에 살아보시거나 사시는 분과 통화해 보셔서 학교 분위기등을 잘 알아 보시고 정하세요.

     

    제 주위엔 타이와 뉴포트 보내시는 분들 많고 다들 좋아하세요.

    웃자는 소리로 벨뷰하이쪽은 한국의 압구정이고, 뉴포트쪽은 대치동, 이사콰는 분당이라고들 한담니다.

    엄마들 생각이나 분위기 생활 씀씀이나 가치관들도 그러신거 같아요.

     

    머셔도 나름 분위기 완전 다르구요....

     

  • ?
    chloelane 2011.06.26 10:40

    사마미쉬님, 카운슬링 오피스 하나 여셔도 될거같아요 ^^

    멀리서 정말 막연하기만 하던 학교분위기가 이제 좀 파악되는것 같아요.

    저희가 결정할 곳에 좋은 집이 나오기만 바랄 뿐입니다.

  • profile
    Sammamish 2011.06.24 13:09

    ㅇㅎㅎㅎ

    저희는 그럼 분당에 살고 있는거네요.

    사실 분당도 아니에요.

    이사콰보다도 더 들어간 Sammamish에 살고 있으니.....

     

    고등학교는 사실 다닐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교우관계 원만하고 즐겁게 학교 다니고, 알코올이나 마약에 조금이라도 적게 노출이 된, 분위기가 안정된 그런 학교가 좋은 학교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의 학생에 대한 관심도와 열정도 중요하고 카운셀러와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10년이내에 졸업한 졸업생들의 현재 위치랍니다.

    그 학교 졸업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대학진학, 직업군이 그 학교 출신의 미래를 좌우하거든요.

    이건 애가 열심히 하냐 안하냐, 성적이 좋냐, 나쁘냐  SAT 점수가 얼마냐, AP Class가 얼마냐 하는 것과는 정말 다른 문제랍니다.

    이건 아무리 말로해도  엄마들은 모르는 부분이고, 아이가 대학을 갈 시점이 되거나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면 피부로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대학에서 그 고등학교 출신을 얼마만큼 대우해 주는지 그때가 되서야 알 수가 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주립을 목표로 공부하느냐, 사립을 목표로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선택도 신중하게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 ?
    nannan 2011.06.25 10:13

    Sammamish, jackie 님, 학교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고 계시네요.

    저도 왕창 공감하면서, 우리 칼리지 카운셀링하면 괜챦을 듯 해요 ㅋㅋㅋ

  • ?
    한울안 2011.06.26 21:17

    와~~  학교에 대한 정보가 무진장들 많으시네요..

    난 우리 두 애들 모두 뉴포트 나왔는데 암것도 모르고 보낸거 같네요..      > .<

  • ?
    jackie 2011.06.27 07:43

    잘 하셨어요....모르시는게 약이었고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해 나가셨으리라 믿어요.......이건 학교 다니지도 않는 엄마가 멀 그리 많이 알아 가지고서리 미리 머리 아프고 사서 걱정이고 그러네요 ㅋㅋㅋ

  • profile
    Sammamish 2011.06.27 09:55

    한우물님,

    그냥 집 가까운 곳에 편안한 맘으로 보내시느게 최고같아요.

    집이 거기 있어서 뉴포트 나왔고, 집이 거기 있어서 벨뷰 나왔으니 최고의 학교를 보내신 거에요. ^^

     

    집이 거기 있어서 고등학교 다니면 최고겠지만 요즘은 어떻게들나 학군을 많이 따지고 이사들을 오시는지 뉴포트나 벨뷰 하이스쿨이 예전 같지가 않다고들해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뉴포트에소 ESL있었는데 없어져서 벨뷰로 갔고, 이제 다신 벨뷰 하이스쿨도 ESL이 없어져서 Sammamish High로 옮겨지는 것만 봐도 얼마나 비영어권에서 오는 아이들이 많은지 알 수 있지않을까요?

     

    전 학교가 좋은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얼마나 적응을 잘하고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아무리 학교가 좋아도 내 아이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때문에 적당히 놀고, 적당히 파티도 하고, 적당히 운동도 하고, 적당히 여러 액티비티도 하면서 주눅들지 않고 적당히 본인 능력의 50~70%만 공부하고 대학에 들어가서 나머지 30%를 더 쓸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보내야 한다고 남편이 하도 강경해서 그런 곳으로 골라서 왔어요.

    남편이 고등학교에서 진을 다 빼면 대학가서 쓸 에너지가 없다고 아이 능력의 70%이상을 써야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늘 그러거든요.

  • ?
    봄햇살 2011.06.29 22:01

    아직 꼬맹이들 키우는 저로서는 뭔소리인지..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머리 빨리 빨리 돌리면서 생각하니 ..한마디로..아이들 학교 정하기 어렵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지나가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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