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켓과 홀푸드에서 판매된 냉동 새우가 살모넬라 균에 오염돼 리콜하고 있습니다.
FDA에 따르면 미국에 수입된 인도산 Cooked Shrimp (Avanti company)에서 아리조나와 네바다등 4개주에서 냉동 새우를 구입한 구매자들이 살모넬라 균에 감염돼 입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대상은 2020년 11월부터 타겟과 홀푸드에서 365, 센세아, 한나 푸드 등에 상표로 유통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모넬라 균에 감염 후 8시간에서 6일사이 증상이 나타나며, 설사, 구토, 식은땀등이 동반됩니다.